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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1 - 읽기 쉬운 성경

1 오, 나의 선하신 하나님. 내가 당신께 부르짖을 때 내게 응답하소서. 내가 겪는 이 어려움에서 나를 구하여 내소서. 내게 자비를 베푸시고 내 기도를 들어 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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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나의 의가 되시는 하나님이시여, 내가 부를 때 응답하소서.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나를 구해 주신 주여, 나를 불쌍히 여기시고 내 기도를 들어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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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내 의의 하나님이여 내가 부를 때에 응답하소서 곤란 중에 나를 너그럽게 하셨사오니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의 기도를 들으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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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의로우신 나의 하나님, 내가 부르짖을 때에 응답하여 주십시오. 내가 곤궁에 빠졌을 때에, 나를 막다른 길목에서 벗어나게 해주십시오. 나에게 은혜를 베푸시고, 나의 기도를 들어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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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4:1
35 교차 참조  

욥 어르신 하나님께서는 어르신도 고통에서 구해내어 아무 굴레 없는 넓은 곳으로 풍성한 음식이 잔뜩 차려진 식탁으로 어르신을 모시려고 속삭이고 계십니다.


주님은 의로우시어 정의를 사랑하시니 마음이 곧은 사람은 그분의 얼굴을 뵙게 될 것이다.


주님, 나는 당신의 종입니다. 내 어머니가 종이었던 것처럼 나 또한 당신의 종입니다. 주께서 나를 죽음의 사슬에서 풀어주셨습니다.


주께서는 순박한 사람을 지켜주신다. 내가 곤경에 처했을 때 주께서 나를 구해 주셨다.


당신의 이름을 사랑하는 자에게 하시듯이 당신의 얼굴을 내게로 돌리시고 나를 불쌍히 여겨주소서.


당신의 종을 심판하지 마소서. 살아있는 어느 누구도 당신 앞에서는 의롭지 못합니다.


오, 하나님 당신이 대답해 주실 것이기 때문에 나 당신에게 호소합니다. 나에게 귀를 기울이시고 내 호소를 들어 주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어찌하여 나를 버리셨습니까? 어찌하여 당신께서는 나를 구원하실 수 없는 나의 울부짖는 소리를 들으실 수도 없는 그렇게 먼 곳에 계십니까?


그는 주께서 주시는 복을 받으며 그의 구원자이신 하나님께로부터 의로움을 인정받을 것이다.


나 외롭고 괴로우니 나를 돌아보시고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당신은 나를 원수들에게 넘기지 않으시고 자유롭게 살게 하셨습니다.


내가 성실하므로 당신께서는 나를 도와주시고 영원히 당신 앞에 서게 해 주십니다.


오, 하나님 사슴이 애타게 시냇물을 찾아 헤매듯이 내 영혼이 당신을 애타게 찾습니다.


내가 임금님을 위해 시 한 수 읊으려 하니 내 가슴은 아름다운 말이 차고 넘치고 내 혀는 글 잘 짓는 시인의 붓이 되네.


오, 하나님 내게 자비를 베풀어 주십시오. 사람들이 나를 무섭게 뒤쫓습니다. 그들이 온 종일 공격을 늦추지 않습니다.


오, 하나님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내 영혼이 당신께로 피하오니 나를 불쌍히 여겨 주십시오. 이 위험이 지나기까지 나 당신의 날개 아래로 피하렵니다.


오, 주님 노여움으로 나를 꾸짖거나 진노하시어 나를 벌하지 마소서.


오, 하나님 우리를 불쌍히 여기시고 축복하여 주십시오. 당신의 얼굴을 환하게 우리 위에 비추어 주십시오. 셀라


유다에서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 누가 있으랴? 이스라엘에서 그분의 이름은 드높기도 하구나.


그들은 ‘주님께만 정의와 능력이 있습니다.’라고 말하리라.” 그분께 화를 내고 맞서든 자들은 모두 그분께 부끄러움을 당하리라.


그가 다스리는 동안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살리라. 그는 ‘주는 우리의 의로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리라.


내 주이신 주님께서 내게 힘을 주십니다. 주께서 내 발걸음을 한결같게 하시고 높은 언덕들 위로 걷게 하십니다. 이 음악은 지휘자를 따라서 내 현악기들에 맞추어 노래할 것.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여러분을 그리스도 예수와 하나가 되게 하셨습니다. 이 그리스도가 하나님께서 우리를 위하여 주신 지혜가 되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받아 주시고, 거룩하게 하시고, 죄에서 놓여나게 해 주신 것이 다 그리스도의 덕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그런 죽을 고비에서 우리를 건져 주셨고, 지금도 건져 주고 계십니다. 또 앞으로도 계속하여 건져 주시리라는 희망을 그분께에게 두고 있습니다.


형제자매 여러분, 우리가 아시아에서 겪은 어려움을 여러분이 알아주기 바랍니다. 우리는 그곳에서 우리의 힘에 부치는 어려움에 짓눌려서, 살아날 희망마저 없었습니다.


주께서는 사자의 발톱과 곰의 발톱에서 저를 구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블레셋 사람의 손에서도 저를 구해 주실 것입니다.” 사울이 다윗에게 말하였다. “좋다. 가거라. 주께서 너와 함께 하시기를 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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