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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4 - 읽기 쉬운 성경

4 당신의 손이 밤낮으로 나를 짓누르시니 한 여름 더위에 시들어 가는 풀처럼 나의 힘은 완전히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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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밤낮으로 주의 손이 나를 무겁게 누르시므로 여름의 뙤약볕에 물이 말라 버리듯 내 기력이 쇠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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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주의 손이 주야로 나를 누르시오니 내 진액이 화하여 여름 가물에 마름 같이 되었나이다(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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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주님께서 밤낮 손으로 나를 짓누르셨기에, 나의 혀가 여름 가뭄에 풀 마르듯 말라 버렸습니다. (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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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32:4
15 교차 참조  

그러나 그 증인은 자기 친구를 위하는 그 사람처럼 하나님과 함께 나를 보호해 주실 것이다.


내 살갗은 검게 타서 벗겨지고 내 뼈는 열이 올라 뜨겁네.


그러니 어르신께서 저를 두려워할 까닭이 없으며 제 말에 어르신께서 불안을 느끼지 않으셔도 될 것입니다.


입은 깨진 옹기 조각처럼 말랐고 혀는 입천장에 달라붙었습니다. 당신은 나를 죽음의 먼지 속에 내팽개치셨습니다.


그러나 이제 그들은 숯보다 더 검게 되어 거리에서 그들을 알아보는 이가 없다. 그들의 살갗은 바짝 마른 부지깽이처럼 쪼글쪼글 뼈에 말라붙었다.


굶기를 밥 먹듯 하다 보니 우리의 살갗은 아궁이처럼 까맣게 탔습니다.


그렇다 하더라도 너희를 그 아이들이 다 자랄 때까지 기다리라고 할 수는 없는 노릇 아니냐? 너희가 그렇게 오랫동안 남편 없이 사는 고통을 겪어야 하겠느냐? 내 딸들아, 결코 그렇게 할 수는 없다. 그런 고통을 받는 너희를 보면 나는 너희보다 더 괴로울 것이다. 주의 손이 나를 치신 것이 분명하다.”


그리하여 그들은 블레셋의 모든 통치자를 불러 모은 다음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의 궤를 원래 있던 곳으로 보내시오. 그렇게 하지 않으면 그것이 우리와 우리 백성을 모두 죽이겠소.” 하나님께서 그들을 크게 치셨으므로 많은 사람이 죽으니 온 성읍 사람이 두려워서 어쩔 줄을 몰랐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들이 그것을 가드로 옮기자 주께서 그 성읍을 내리치시니, 그 성읍 사람들이 너무 두려워서 어쩔 줄 몰라 하였다. 주께서는 어린 아이나 노인이나 가리지 않고 온 성읍 사람이 종기를 앓게 하셨기 때문이다.


그러나 그 수레를 잘 지켜보십시오. 만일 수레가 그 궤가 본래 있던 벳세메스 쪽으로 올라가면 주께서 이렇게 큰 재앙을 우리에게 내리신 것입니다. 그러나 수레가 벳세메스 쪽으로 가지 않으면 우리를 친 것이 이스라엘 하나님의 손이 아니라 우연히 일어난 일이라는 것을 알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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