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그것들은 날이면 날마다 말하고 밤이면 밤마다 하나님을 알립니다.
2 낮이 이 사실을 낮에게 말하고 밤도 이 사실을 밤에게 전하니
2 날은 날에게 말하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전하니
2 낮은 낮에게 말씀을 전해 주고, 밤은 밤에게 지식을 알려 준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셨다. “물 사이에 둥근 지붕이 생겨 물을 둘로 나누어라.”
이렇게 하나님께서 둥근 지붕을 지으시고 물을 둘로 나누셨다. 물의 일부는 둥근 지붕 위에 있고 일부는 둥근 지붕 아래 있게 되었다.
땅이 있는 한 뿌리고 거두는 때 더위와 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총각 처녀들과 늙은이들과 어린이들아 너희는 모두 주님을 찬양하여라.
주님을 찬양하여라. 성전에 계시는 하나님을 찬양하여라. 하늘 웅장한 창공에서 찬양하여라.
당신이 해와 달을 제 자리에 두셨으니 낮도 당신의 것이요 밤 또한 당신의 것입니다.
사람이 무엇이기에 당신께서는 그에게 그토록 마음 써 주십니까? 인간이 무엇이기에 그렇게 돌보아 주십니까?
살아 있는 사람들만이 주님께 감사할 수 있으니 오늘 저도 주님께 감사하나이다. 아버지들이 자식들에게 주님의 성실하심을 가르치나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