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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7:4 - 읽기 쉬운 성경

4 다른 사람들이야 무슨 짓을 하였든 나는 당신께서 하신 말씀에 따라 난폭한 자들의 길을 걷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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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나는 주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조심하고 잔인하고 악한 자들과 어울리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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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사람의 행사로 논하면 나는 주의 입술의 말씀을 좇아 스스로 삼가서 강포한 자의 길에 행치 아니하였사오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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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남들이야 어떠했든지, 나만은 주님께서 하신 말씀을 따랐기에, 약탈하는 무리의 길로 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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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7:4
20 교차 참조  

하나님께서 보시기에 세상은 썩었고 어디에서나 폭력이 판을 치고 있었다.


주께서 세상 사람들이 매우 악한 것을 보셨다. 그들이 마음속으로 언제나 악한 일만 생각하고 있는 것도 보셨다.


그러니 역겨웁고 시어진 우유처럼 썩어가고 물마시듯이 죄를 짓는 사람이 어떻게 깨끗하겠는가?


나는 다른 사람들처럼 내 죄를 감추거나 가슴 속에 묻어둔 적이 없네.


그러자 예수께서 악마에게 말씀하셨다. “사탄아, 물러가라! 성경은 이렇게 말씀하고 있다. ‘주 네 하나님을 받들고, 그분만을 섬겨라.’”


예수께서는 이렇게 대답하셨다. “성경에 이렇게 쓰여 있다. ‘사람은 빵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것이다.’”


이에 예수께서 이렇게 대답하셨다. “그러나 성경에는 또 이런 말씀도 있다. ‘주 너의 하나님을 시험하지 말아라.’”


진리로 이들을 구별하여, 이들이 당신을 섬기는 일에 헌신하게 해 주십시오. 진리는 아버지의 말씀입니다.


여러분이 아직도 세속적인 사람들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사이에 시샘과 다툼이 있다니, 여러분을 아직도 세속적인 사람들이라고 하지 않을 수 있겠습니까?


구원의 투구를 쓰고, 성령의 칼을 잡으십시오. 성령의 칼은 바로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당신께서 뜻하신 바를 이루시려고 진리의 말씀을 통하여 우리를 낳으셨습니다. 그리하여 우리는 하나님께서 지으신 만물의 첫 열매가 되었습니다.


자신을 잘 다스리고 깨어 있으십시오. 여러분의 원수인 악마가 으르렁거리는 사자처럼 먹이를 찾아 어슬렁거리며 돌아다니고 있습니다.


우리 형제자매들은 어린양의 피와 자기들이 증언한 말씀으로 그 자를 이겨 냈다. 그들은 자기들의 목숨을 아까워하지 않았다. 그들은 죽는 것을 두려워하지 않았다.


메뚜기들에게는 왕이 있었습니다. 왕은 ‘바닥 없는 구덩이’ 를 책임지고 있는 천사였습니다. 그의 이름은 히브리 말로는 아바돈이고, 그리스 말로는 아볼루온이었습니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이에게 내가 손을 대는 것은 주께서 금하시는 일이다. 자 그의 머리맡에 있는 창과 물병을 가지고 여기서 나가자.”


그러나 다윗이 아비새를 타일렀다. “그를 죽여서는 안 된다. 주께서 기름 부으신 사람을 죽이고 어느 누가 죄를 면할 수 있겠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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