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 해와 달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너희 빛나는 별들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3 해와 달아, 그를 찬양하라. 반짝이는 별들아, 그를 찬양하라.
3 해와 달아 찬양하며 광명한 별들아 찬양할찌어다
3 해와 달아, 주님을 찬양하여라. 빛나는 별들아, 모두 다 주님을 찬양하여라.
땅이 있는 한 뿌리고 거두는 때 더위와 추위 여름과 겨울 낮과 밤이 그치지 않을 것이다.”
나 주가 이렇게 말한다. “너희가 낮과 맺은 나의 약속과 밤과 맺은 나의 약속을 깨뜨려서, 정해진 시간에 낮과 밤이 오지 않게 할 수 있겠느냐?
그리고 하늘에 있는 해와 달과 별과 같은 천체들을 볼 때에 그것들에게 절하고 섬기고 싶은 유혹에 넘어가서는 안 된다. 그런 것들은 주 너희 하나님께서 다른 민족들이나 섬기라고 주신 것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