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 나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이 곧 주님에게서 온다.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만드신 여호와에게서 오는구나.
2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에게서로다
2 내 도움은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님에게서 온다.
맨 처음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을 창조하셨다.
하늘과 땅을 만드신 주께서 너희에게 복을 내려주시기를 바란다.
우리의 도움은 하늘과 땅을 지으신 주님에게서 왔다.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움이시다.
네 하나님 나 주가 네 오른 팔을 붙들어 주기 때문이다. 내가 바로 네게 ‘겁내지 말라. 내가 너를 도와주리라.’ 하고 말하는 그분이다.
그러나 주께서는 힘센 용사처럼 저와 함께 계십니다. 그러므로 저를 박해하는 자들이 걸려 넘어지고 저를 이기지 못할 것입니다. 그들은 뜻을 이루지도 못하고 부끄러움만 당할 것이며 그들이 당한 부끄러움은 영원히 잊혀지지 않을 것입니다.
오, 이스라엘아 나는 너를 끝장내고 말겠다. 네가 나에게 너를 돕는 이에게 등을 돌렸기 때문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신 있게 이렇게 말합니다. “주께서 나를 도와주시니 나는 두렵지 않다. 누가 감히 내게 손을 대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