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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6 - 읽기 쉬운 성경

6 너무 높아 몸을 굽혀 하늘과 땅을 내려다 보셔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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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천지를 굽어살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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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스스로 낮추사 천지를 살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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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스스로 낮추셔서, 하늘과 땅을 두루 살피시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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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3:6
9 교차 참조  

보게나. 하나님은 그를 따르는 천사들마저도 완전히 믿지는 않으시네. 그 분의 눈에는 하늘도 깨끗하다고 할 수 없네.


그분은 땅 끝까지 보실 수 있고 하늘 아래 있는 것은 무엇이나 다 보시기 때문이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종들도 믿지 않으시고 천사들에게서도 허물을 찾으신다.


주님은 당신의 성전에 계신다. 주께서는 당신의 하늘 보좌에 앉으셨다. 그분은 그곳에서 사람들을 지켜보고 계신다. 두 눈으로 낱낱이 살펴보신다.


주께서는 높은 곳에 계시나 낮은 자들을 굽어보시고 멀리서도 교만한 자들을 알아보신다.


주께서 계시는 그 곳에서 땅 위에 사는 모든 사람을 지켜보신다.


높고도 높으신 분 영원히 살아 계시는 분 거룩하신 분 하나님께서 하시는 말씀이다. “내가 높고 거룩한 곳에 있으나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들과 겸손한 사람들과 함께 있어 겸손한 자들의 용기를 북돋아 주고 뉘우치는 자들의 가슴을 달래준다.


스랍 천사들이 그분 위에 있었는데 그들은 각각 여섯 개씩의 날개를 가지고 있었다. 그들은 날개 둘로는 얼굴을 가리고, 또 두 개로는 발을 가리고, 나머지 둘로 날고 있었다.


이 모든 것들을 내 손으로 만들었으니 이 모든 것이 다 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존중해 주는 사람은 이런 사람이다. 겸손한 사람 진심으로 뉘우치는 사람 자신을 낮추고 죄를 깊이 뉘우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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