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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 - 읽기 쉬운 성경

6 주께서 악한 자들 위에 뜨거운 숯불과 타는 유황을 비 오듯이 쏟으시리니 태우는 바람이 그들의 몫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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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6 그는 악인들에게 불과 유황을 내려 타는 바람으로 벌하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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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6 악인에게 그물을 내려 치시리니 불과 유황과 태우는 바람이 저희 잔의 소득이 되리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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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6 불과 유황을 악인들 위에 비오듯이 쏟으시며, 태우는 바람을 그들 잔의 몫으로 안겨 주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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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편 11:6
25 교차 참조  

그때에 주께서 하늘로부터 소돔과 고모라 위로 불타는 유황을 비처럼 쏟아 부으셨다.


각 사람이 먹을 것을 요셉의 상에서 날라다 주었는데 베냐민에게는 다른 사람보다 다섯 배나 많은 몫을 날라다 주었다. 그들은 요셉과 함께 마음껏 먹고 마셨다.


그를 묶으려는 밧줄이 땅 속에 숨겨져 기다리고 길목에 감추어진 올가미가 그를 노리고 있네.


그가 살던 집에는 아무도 살지 않고 그의 것이라고는 하나도 없다네. 그 집에는 불타는 유황이 뿌려질 것이네.


음식으로 배를 채우려거든 채우게. 그러나 하나님은 화를 내실 것이고 그분의 진노가 그들에게 비처럼 쏟아질 것이네.


비 대신에 우박이 떨어지게 하시고 번갯불로 온 나라를 치셨다.


주님 당신께서 내가 받을 몫과 내가 마실 잔을 정해주셨습니다. 당신께서 내 유산을 지켜주십니다.


주께서 하늘에서 천둥소리를 내시니 ‘지극히 높으신 분’의 목소리가 울려 퍼지며 우박이 쏟아지고 번개가 번쩍였다.


악한 자에게는 고통이 많으나 주를 의지하는 사람은 하나님께서 한결같은 사랑으로 감싸 주신다.


주님의 손에는 부글부글 거품이 이는 포도주가 가득 담긴 잔이 들려 있다. 잔 가득히 진노의 향료가 섞여 있다. 주께서 그 잔을 쏟으시면 세상의 모든 악한 자들이 그 찌꺼기까지 마셔야 할 것이다.


깨어나라! 깨어나라! 너, 주의 손에서 진노의 잔을 받아 마신 예루살렘아 일어나거라. 네가 그 잔을 비웠구나. 어지러워 비틀거리게 하는 그 잔을 마셨구나.


너희 주인이신 주님 당신 백성을 지키려고 싸우시는 너희 하나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네 손에서 내 진노가 담겨 너를 어지럽게 하는 그 잔을 거두리라. 네가 그 잔을 다시는 마시지 않으리라.


이것이 네 운명이다. 네게 주려고 내가 정한 벌이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너는 나를 잊어버리고 거짓 신을 믿었다.


그러므로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분노하여 폭풍을 일으킬 것이다. 내가 진노하여 쏟아 붓는 우박과 장대비에 무서운 힘이 있어 모든 것을 끝장낼 것이다.


내가 전염병과 피투성이 싸움으로 그를 심판하겠다. 억수같은 비와 우박과 불타는 유황을 곡과 그의 군대와 그와 함께 온 민족들의 연합군 위에 퍼붓겠다.


네가 자신을 영예롭게 하기는커녕 수치스럽게 만들었다. 너도 술을 마시고 알몸을 드러내야만 한다. 주님의 오른 손의 잔이 네게 닥칠 것이며 영광 대신에 창피를 당할 것이다.


그러나 롯이 소돔을 떠나는 날 하늘에서 불과 유황이 쏟아져 내리자 그들은 모두 죽고 말았다.


예수께서 베드로에게 명령하셨다. “네 칼을 치워라! 아버지께서 내게 주신 잔을 내가 마셔야 하지 않겠느냐?”


엘가나는 제사 드리는 날에는 자기 아내 브닌나와 그 여자가 낳은 아들딸 모두에게 제물로 드린 고기를 한 몫씩 나누어 주었다.


그런 다음 사무엘이 요리사에게 말하였다. “내가 자네에게 고기를 맡기면서 따로 보관하라고 이른 부분을 가져오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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