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01:2 - 읽기 쉬운 성경

2 내가 조심하여 흠 없는 삶을 살렵니다. 주님, 언제 내게 오시렵니까? 내 집에서 순결한 마음으로 살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 내가 흠 없이 살기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주께서 언제나 나에게 찾아오시겠습니까? 내가 가정에서 깨끗한 마음으로 살겠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 내가 완전한 길에 주의하오리니 주께서 언제나 내게 임하시겠나이까 내가 완전한 마음으로 내 집안에서 행하리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 흠 없는 길을 배워 깨달으렵니다. 언제 나에게로 오시렵니까? 나는 내 집에서 흠이 없는 마음으로 살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01:2
22 교차 참조  

내가 아브라함을 선택한 것은 그로 하여금 그의 자손들과 그의 뒤에 오는 가문들에게 나 주의 명령대로 옳고 바르게 살라고 가르치라는 뜻에서 한 것이다. 그의 자손이 그렇게 하면 나는 아브라함에게 약속한 것을 다 이루어 줄 것이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공평하고 의롭게 다스렸다.


솔로몬은 늙어가면서 그들의 꾐에 빠져 다른 신들을 섬겼다. 그는 자기 아버지 다윗처럼 자신의 마음을 주 그의 하나님께 온전히 바치지 않았다.


너는 네 아버지 다윗처럼 내 앞에서 깨끗한 양심과 바른 마음으로 살아야 한다. 그리고 나의 모든 법과 명령을 지켜야 한다.


아사는 비록 지방 신당들을 없애 버리지는 않았지만 주께 바친 그의 마음은 그가 살아 있는 동안 한결같았다.


또한 하나님의 손길이 유다 사람들 가운데 역사하셔서 그들의 마음이 하나가 되게 하셨다. 그리하여 그들이 주의 말씀에 따라 왕과 신하들이 명령한 것을 그대로 실천하였다.


온 나라를 뒤져 믿음직한 사람들을 찾아내어 그들만이 내 곁에 머물게 하겠나이다. 흠 잡을 데 없이 사는 사람만이 나를 섬길 것입니다.


나는 맹세하고 다짐했습니다. 당신의 의로운 규례들을 따르기로.


너희 악인들아, 내게서 떠나거라. 나는 내 하나님의 계명들을 따르련다.


그러나 나는 성실하게 살아 왔습니다. 나를 구하여 주시고 나에게 자비를 베풀어 주소서.


주님 나 비록 가난하고 불쌍한 몸이지만 기억해 주소서. 당신은 나의 도움이시고 나의 구원자이십니다. 오, 나의 하나님 지체하지 말아 주십시오.


너는 나를 위해 흙으로 제단을 쌓아라. 그리고 그 위에 네 양과 소를 번제물과 친교제물로 바쳐라. 나의 이름을 기억하도록 내가 정하여 준 곳이면 어디든지 내가 너를 찾아가서 너에게 복을 주겠다.


“오 주님, 제가 주님을 성실하고 충실하게 섬겼으며 주께서 기뻐하시는 일을 했다는 것을 기억해 주십시오.” 히스기야는 이렇게 말하고 소리 내어 슬피 울었다.


네가 집에 있을 때나, 집을 떠나 있을 때나, 누울 때나, 일어날 때나 언제든지 네 아들딸에게 그것들을 가르치고 그것에 관하여 말하여라.


그러나 주를 섬기는 것이 바람직하게 여겨지지 않거든, 여러분 스스로 오늘 누구를 섬길 것인지 선택하시오. 여러분의 조상이 유프라테스 강 너머에서 섬기던 신들을 섬기겠소? 아니면 여러분이 살고 있는 이 땅의 아모리 사람들이 섬기는 신을 섬기겠소? 나와 내 집은 주님을 섬기겠소.”


아히멜렉이 왕에게 대답하였다. “임금님의 신하들 가운데 다윗만큼 충성스러운 사람이 누가 있습니까? 그는 임금님의 사위이자 경호대장이며 왕궁에서 크게 존경을 받는 사람입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