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시편 10:6 - 읽기 쉬운 성경

6 마음속으로 생각합니다. “나는 어떤 것에도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결코 어려움 따위는 당하지 않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6 악인들은 말합니다. “나는 절대로 흔들리지 않을 것이며 어떤 경우에도 어려움을 당하지 않을 것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6 그 마음에 이르기를 나는 요동치 아니하며 대대로 환난을 당치 아니하리라 하나이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6 그는 마음 속으로, “내가 망하는가, 두고 봐라. 나에게는 언제라도 불행과 저주란 없다” 하고 말합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시편 10:6
11 교차 참조  

나 주 안에서 피난처를 구하였다. 그런데 너희 어찌 내게 이리 말하느냐? “새처럼 네 산으로 도망치거라.


어리석은 사람은 마음속으로 “하나님은 없다.”고 말한다. 그들은 속속들이 썩었고 그들이 하는 짓 또한 비열하다. 착한 일 하는 사람 아무도 없다.


이자를 받지 않고 돈을 빌려 주며 뇌물을 받고 죄 없는 자를 해치지 않는 사람. 이렇게 사는 사람은 영원히 흔들리지 않으리라.


내가 걱정 없이 편히 지낼 때에 말하였습니다. “나는 결코 흔들리지 않으리라.”


죄를 지어도 바로 벌을 받지 않으면 사람들의 마음은 다시 악한 일을 저지를 생각으로 가득하다.


너는 ‘나는 영원히 살리라. 나는 영원한 여왕이다.’라고 말하면서 너는 이런 일들에 대해서 생각도 하지 않았고 그 뒤에 어떤 일이 일어날지도 생각지 않았다.


그들은 제각기 이렇게 말한다. “내가 술을 가져올 테니 이리 오라. 독한 술을 실컷 마셔 보자. 내일도 오늘처럼 얼마든지 끝없이 마셔 보자.”


그들은 가시덤불에 엉켜들고 술에 취할 것이다. 그들은 마른 그루터기처럼 불타 없어질 것이다.


그러나 그 종이 악한 사람이라면 어떻게 하겠느냐? 그는 ‘우리 주인이 오래 떠나 계시네.’ 라고 생각하고,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다.” 고 말할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밴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 찾아오는 고통과 같아서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그 여자가 그렇게 자기를 영화롭게 하고 사치스럽게 하였으니 그 여자에게 그만한 고통과 슬픔을 안겨 주어라. 그 여자는 마음속으로 말한다. ‘나는 여왕으로 앉아 있다. 나는 홀어미가 아니다. 나는 결코 슬픔을 맛보지 않을 것이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