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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4:21 - 읽기 쉬운 성경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들에는 “주님의 소유물”이라고 쓰여 있을 것이다. 희생 제물을 바치는 사람들이 모두 성전으로 와서 그 솥들에다 제물을 삶을 것이다. 그 날 만군의 주님의 성전에는 더 이상 장사꾼들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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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이 전능하신 여호와께 거룩한 것이 될 것이며 제사를 드리는 자들이 이 솥을 가져다가 거기에 제물의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리고 전능하신 여호와의 성전에 상인들이 법석대는 일이 다시는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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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예루살렘과 유다의 모든 솥이 만군의 여호와의 성물이 될 것인즉 제사 드리는 자가 와서 이 솥을 취하여 그 가운데 고기를 삶으리라 그 날에는 만군의 여호와의 전에 가나안 사람이 다시 있지 아니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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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예루살렘과 유다에 있는 모든 솥도 만군의 주님께 거룩하게 바친 것이 되어, 제사를 드리는 사람들이 와서, 그 솥에 제물 고기를 삶을 것이다. 그 날이 오면, 만군의 주님의 성전 안에 다시는 상인들이 없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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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가랴 14:21
27 교차 참조  

에스라가 그들에게 말하였다. “가서 맛있는 음식과 마실 것을 들도록 하시오. 그리고 아무 음식도 준비하지 못한 사람들에게 먹고 마실 것을 나누어주시오. 오늘은 우리 주께 바치는 거룩한 날이기 때문이오. 주 안에서 누리는 기쁨이 여러분의 힘을 돋우어 줄 터이니 슬퍼하지 마시오.”


그곳에 큰 길이 생겨나고 그 이름을 ‘거룩한 길’이라고 부르게 되리라. 부정 탄 사람들은 그 길로 다니지 못하리라. 그 길은 하나님의 백성을 위한 길이니 그 길을 걷는 사람은 비록 바보라도 길 잃을 일 없으리라.


시온에 남은 사람들 곧 예루살렘에 머무르는 사람들은 거룩하다고 불릴 것이니 그들은 모두 예루살렘에 그 이름이 기록되어 있는 사람들이리라.


깨어나라! 깨어나라! 힘을 내라, 너 시온아. 아름다운 옷을 입어라. 거룩한 도시 예루살렘아. 이제는 할례 받지 않은 민족과 부정한 민족이 더는 네 안에 들어오지 못할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마음과 몸에 할례를 받지 않은 이방인이 내 성소에 들어와서는 안 된다. 비록 이스라엘 백성 가운데 섞여 사는 사람이라 하더라도, 이방인은 내 성소에 들어오지 못한다.’


“너희가 제비를 뽑아 땅을 나누어 유산으로 삼을 때, 한 구역을 거룩한 땅으로 삼아 주님의 몫으로 드려야 한다. 그 땅의 길이는 이만 오천 자이고 너비가 이만 자가 되어야 한다. 이 땅은 어디나 다 거룩하다.


주께서 말씀하신다. “에브라임, 그는 장사꾼 눈금을 속인 저울을 쓰고 즐겨 사람들을 속인다.


“그때에 너희는 나 주 너희의 하나님이 나의 거룩한 산 시온에 머문다는 것을 알 것이다. 예루살렘은 거룩한 곳이 되고 다시는 외국인들이 그 도성을 침범하지 못할 것이다.


예루살렘의 상업지역에 사는 자들아 슬피 울어라. 무역하던 사람들은 모두 사라지고 부유한 상인들도 모두 망할 것이다.


그 날 말들이 달고 다니는 방울에는 “주님의 소유물”이라고 새겨져 있을 것이다. 주님의 성전에 있는 솥들도 제단 앞에 있는 그릇들처럼 거룩하게 될 것이다.


축제 때 너희가 먹고 마실 때도 너희 자신을 위해서 먹고 마시지 않았느냐?


그 물음에 대한 나의 대답은 이렇습니다. “여러분은 먹든지 마시든지, 무슨 일을 하든지, 모든 일을 하나님의 영광을 위해 하십시오.”


거기에서 너희는 주 너희의 하나님 앞에서 즐거워하여라. 너희뿐 아니라 너희의 아들딸과 남종과 여종과 너희와 같은 성읍에 사는 레위 사람을 다 불러서 함께 즐거워하여라. 레위 사람들은 너희처럼 차지할 몫이나 물려받을 유산이 없기 때문이다.


너희와 너희 가족은 주 하나님께서 계신 그곳에서 함께 음식을 나누며, 너희가 수고하여 얻은 것을 함께 즐겨라. 그러면서 주 하나님께서 너희에게 복을 주셔서 그 좋은 것들을 주셨음을 기억하여라.


혹시 내가 늦어지더라도 사람들이 하나님의 집안에서 어떻게 처신해야 하는지를 그대가 알게 하려는 것이다. 하나님의 집안이란, 살아 계신 하나님의 교회이며 진리의 기둥이고 터전이다.


그러나 그리스도께서는 아들로서 하나님의 온 집을 다스리는 데 성실하셨습니다. 우리가 용기와 소망을 굳게 붙들고 있으면, 우리는 하나님의 집입니다. 그 소망은 우리가 자랑스럽게 여기는 것입니다.


심판이 시작될 때가 다가왔습니다. 심판은 하나님의 가족에 대한 심판으로 시작됩니다. 심판이 먼저 우리에게서 시작된다면, 하나님의 기쁜 소식에 순종하지 않는 사람들의 끝은 어떠하겠습니까?


부정한 것은 아무것도 그곳에 들어가지 못하고, 부끄러운 짓을 하거나 속이는 사람도 결코 들어가지 못합니다. 다만 자기 이름이 어린양의 생명책에 올라 있는 사람들만 들어갈 수 있습니다.


악한 사람들, 마술쟁이들, 성적으로 부도덕한 짓을 하는 자들, 살인자들, 우상을 섬기는 자들, 그리고 거짓을 사랑하고 일삼아 행하는 자는 모두 도성 바깥에 남게 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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