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5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모두 집으로 돌아갔다.
55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55 이스라엘 사람들이 아비멜렉의 죽은 것을 보고 각각 자기 처소로 떠나갔더라
55 이스라엘 사람들은 아비멜렉이 죽은 것을 보고, 저마다 자기가 사는 곳으로 떠나갔다.
그런 다음 요압이 나팔을 불자 이스라엘군을 뒤쫓던 온 군대가 멈추었다.
빈정꾼을 내쫓아라. 다툼이 없어지고 싸움과 욕설도 사라진다.
아비멜렉은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병사를 급히 불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죽여라.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인이 그를 죽였다.’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종이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의 숨이 끊어졌다.
하나님께서는 아비멜렉이 자기 형제 일흔 명을 죽여 아버지에게 저지른 죄의 값을 이렇게 갚으셨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