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사기 6: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리하여 기드온은 그 자리에 주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 그 제단을 ‘주님은 평화’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아직도 아비에셀 집안이 살고 있는 오브라 성에 서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4 그래서 기드온은 그 곳에 단을 쌓고 그 이름을 ‘여호와 – 살롬’ 이라 불렀는데 그것이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그대로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4 기드온이 여호와를 위하여 거기서 단을 쌓고 이름을 여호와살롬이라 하였더라 그것이 오늘까지 아비에셀 사람에게 속한 오브라에 있더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4 기드온은 거기에서 주님께 제단을 쌓아 바치고는, 그 제단을 ‘여호와 샬롬’이라고 불렀다. (그 제단은 오늘날까지도 아비에셀 사람의 땅인 오브라에 서 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사기 6:24
20 교차 참조  

주께서 아브람에게 나타나셔서 말씀하셨다. “내가 이 땅을 네 자손에게 주겠다.” 그래서 아브람은 거기에서 자기에게 나타나신 주께 제단을 쌓아 바쳤다.


그리고 그곳으로부터 베델 동쪽에 있는 산간지방으로 옮겨갔다. 아브람이 그곳에 천막을 치니 그의 서쪽으로는 베델이 있었고 동쪽으로는 아이가 있었다. 아브람은 거기에서도 주께 제단을 쌓고 주께 예배드렸다.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웨이레라고 하였다. 그래서 요즘도 사람들은 “주의 산에서 주께서 마련해 주실 것이다.” 라고 말한다.


그는 그곳에 제단을 쌓고 그 제단을 ‘엘 엘로헤 이스라엘’이라고 불렀다.


다윗은 그곳에 주께 제단을 쌓아 번제물과 친교제물을 드렸다. 그러자 주께서 나라를 위해 비는 다윗의 기도를 들어 주셨다. 이스라엘에 내렸던 전염병이 멈추었다.


그는 그 돌들로 주의 이름을 기리는 제단을 다시 쌓고, 제단 둘레에는 두 세아 정도의 곡식이 들어갈 수 있을 정도의 도랑을 팠다.


그때에 요사닥의 아들 예수아와 그의 동료 제사장들이 스알디엘의 아들 스룹바벨과 그의 동료들과 함께 이스라엘의 하나님의 제단을 쌓았다. 그들은 하나님의 사람 모세의 율법에 기록된 대로 그 위에서 번제물을 드리려고 제단을 쌓았다.


모세가 제단을 하나 쌓고 그것을 “주님은 나의 깃발” 이라고 불렀다.


그가 다스리는 동안 유다가 구원을 받고 이스라엘은 안전하게 살리라. 그는 ‘주는 우리의 의로움’이라는 이름으로 불리리라.


그 날이 오면 유다는 구원을 받겠고 예루살렘은 안전하게 살리라. 그리하여 이 도시는 ‘주님은 우리의 의로움’이라 불리리라.”


이렇게 해서 성읍의 둘레는 만 팔천 자이다. 이 성읍의 이름은 이제부터 ‘야훼-샤마’이다.”


길르앗 자손은 다음과 같다. 이에셀에게서 나온 이에셀 집안 헬렉에게서 나온 헬렉 집안


르우벤 가문과 갓 가문과 므낫세 반쪽 가문 사람들은, 가나안 땅 요단 강 가까이에 있는 그릴롯에 이르자 그곳 요단 강가에 아주 크고 훌륭한 제단을 쌓았다.


다음날 아침 일찍 그들은 그곳에 제단을 쌓고 번제물과 축하제물을 드렸다.


그러나 주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안심하라! 두려워하지 말아라. 너는 죽지 않을 것이다.”


기드온은 그 금으로 에봇을 만들어 자기가 사는 오브라 성읍에 두었다. 그러자 온 이스라엘이 그곳에서 그 에봇을 섬김으로써 주를 배반하였다. 그리고 그것은 기드온과 그 집안에 올가미가 되었다.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은 오래도록 살다가 죽어서 그의 아버지 요아스의 무덤에 묻혔다. 그 무덤은 아비에셀 집안의 땅인 오브라에 있다.


그런 다음 사울이 주께 제단을 쌓았는데 이것은 그가 주께 쌓은 첫 번째 제단이었다.


그러나 그는 언제나 그의 집이 있는 라마로 돌아왔으며 그곳에서도 이스라엘을 재판하였다. 그리고 그는 그곳에서 주께 단을 쌓고 제물을 바쳤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