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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38 - 읽기 쉬운 성경

38 이스라엘군의 주력부대와 기브아 성 둘레에 숨은 부대 사이에는 이미 약속이 되어 있었다. 숨어 있던 부대가 성에 쳐들어가 연기를 구름처럼 피워 올리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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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38-39 처음에 이스라엘군은 그 성에서 연기가 치솟는 것을 보면 반격을 개시하기로 매복조와 미리 약속하였다. 베냐민 사람은 이스라엘군을 치기 시작하여 30명 정도 죽였을 때 이스라엘군이 전과 같이 패하여 자기들 앞에서 도주한다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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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38 처음에 이스라엘 사람과 복병 사이에 상약하기를 성읍에서 큰 연기가 치미는 것으로 군호를 삼자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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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38 이스라엘 주력부대와 매복부대 사이에서는, 성읍에서 큰 연기가 구름기둥처럼 치솟는 것으로 신호를 삼자는 약속이 이미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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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20:38
4 교차 참조  

그러나 나의 계약은 이삭과 맺을 것이다. 사라가 내년 이맘때면 이삭을 낳을 것이다.”


엘리사가 말하였다. “내년 이맘때에 부인께서는 아들을 팔에 안게 될 것입니다.” 여인이 그의 말에 반대하였다. “아닙니다. 선생님. 오, 하나님의 사람이시여, 이 여종이 헛된 꿈을 가지게 하지 마십시오.”


이렇게 하여 여호수아는 전투 준비를 마쳤다. 주요 부대는 성의 북쪽에 배치되어 있었고, 다른 군사들은 성의 서쪽에 숨어 있었다. 그날 밤 여호수아는 골짜기로 내려가 밤을 지냈다.


아이 성 사람들이 뒤를 돌아보니 성에서 올라오는 연기가 하늘로 치솟고 있었다. 그러나 그들은 어느 쪽으로도 도망칠 수가 없었다. 이제껏 광야 쪽으로 도망치던 이스라엘 군인들이 자기들을 뒤쫓는 적들과 싸우려고 뒤돌아섰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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