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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18 - 읽기 쉬운 성경

18 들릴라는 삼손이 자기에게 모든 것을 털어 놓은 것을 알고 블레셋의 통치자들에게 알렸다. “다시 한 번만 오십시오. 삼손이 제게 모든 것을 털어 놓았습니다.” 그리하여 블레셋의 통치자들이 들릴라에게 주기로 한 은돈을 들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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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8 들릴라는 이제야 삼손이 진실을 말한 줄 알고 블레셋 사람의 다섯 통치자들에게 사람을 보내 “이제 한 번만 더 오십시오. 삼손이 사실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하고 전하였다. 그래서 그들은 약속대로 은화를 가지고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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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8 들릴라가 삼손의 진정을 다 토함을 보고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방백들을 불러 가로되 삼손이 내게 진정을 토하였으니 이제 한번만 올라오라 블레셋 방백들이 손에 은을 가지고 여인에게로 올라오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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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8 들릴라는 삼손이 자기에게 속마음을 다 털어놓은 것을 보고, 사람을 보내어 블레셋 사람의 통치자들에게 전하였다. “한 번만 더 올라오십시오. 삼손이 나에게 속마음을 다 털어놓았습니다.” 그러자 블레셋 사람의 통치자들이 약속한 돈을 가지고 그 여자에게 올라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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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사기 16:18
11 교차 참조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구나.”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신분이 낮은 사람도 한낱 입김에 지나지 않고 신분이 높은 사람도 한낱 거짓말에 지나지 않는다. 그들 모두 합쳐 저울에 달아도 입김 보다 가볍다.


남을 헐뜯어 말하는 사람의 말은 맛있는 음식과 같아서 뱃속 깊이 내려간다.


모압의 장로들과 미디안의 장로들은 복채를 가지고 길을 떠났다. 그들은 발람에게 이르러 발락의 말을 전하였다.


유다는 제사장들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내가 당신들에게 예수를 넘겨주겠소. 그러면 당신들은 그 대가로 얼마를 주겠소?” 제사장들은 유다에게 은돈 서른 개를 주었다.


부도덕한 성 관계를 가지는 사람이나 행실이 깨끗하지 못한 사람이나 욕심으로 가득 찬 사람은 그리스도와 하나님의 나라에서 물려받을 것이 아무것도 없다는 것을 분명히 알아 두십시오. 욕심으로 가득 찬 사람은 우상을 섬기는 사람입니다.


돈을 사랑하는 것이 모든 악의 뿌리이다. 어떤 사람들은 부자가 되려는 욕심에서 신앙을 버리고 헤매다가 극심한 고통을 많이 겪었다.


그리하여 삼손은 들릴라에게 모든 것을 말해 버리고 말았다. “이제까지 내 머리에는 면도날을 대어 본 적이 없소. 나는 태어나면서부터 하나님께 바쳐진 나실 사람이었기 때문이오. 만약 내 머리털을 밀어 버리면, 나도 힘을 잃고 여느 사람과 같이 되어 버리고 말 것이오.”


들릴라는 삼손이 자기 무릎을 베고 잠들게 한 다음, 사람을 불러들여 일곱 가닥으로 땋은 그의 머리를 자르게 하였다. 그렇게 하여 그 여자는 삼손을 무력하게 만들기 시작하였다.


블레셋 사람의 통치자들이 들릴라에게 와서 말하였다. “너는 삼손을 꾀어 그의 큰 힘이 어디에서 나오는지 알아내어라. 그리고 우리가 어떻게 하면 그를 힘으로 누르고 꽁꽁 묶어서 복종시킬 수 있는지도 알아내어라. 그렇게 하면 우리 각 사람이 너에게 은 천백 세겔씩을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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