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3 다윗이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죽이고 돌아오니 그의 이름이 더욱 널리 알려졌다.
13 다윗은 ‘소금 골짜기’ 에서 에돔 사람 18,000명을 죽이고 돌아왔을 때 더욱 유명해졌다.
13 다윗이 염곡에서 에돔 사람 일만 팔천을 쳐죽이고 돌아와서 명예를 얻으니라
13 다윗은 돌아오는 길에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쳐죽이고, 이름을 떨쳤다.
그들이 또 말하였다. “우리를 위하여 성을 하나 세우자. 성 안에는 하늘까지 닿는 높은 탑도 쌓자. 그렇게 하여 우리 이름을 떨치자. 그렇게 하지 않으면 우리는 온 땅에 뿔뿔이 흩어지게 될 것이다.”
나는 네가 어디를 가든지 너와 함께 있었으며, 네 원수를 네 앞에서 물리쳐 주었다. 이제 내가 네 이름을 세상에서 가장 위대한 사람들 가운데 한 사람의 이름으로 만들어 주겠다.
오래 전 다윗이 에돔을 쳐들어갔을 때였다. 그의 군사령관이던 요압이 죽은 이스라엘 병사들을 묻어 주려고 에돔에 갔다가, 그곳에 있는 남자들을 모두 쳐죽인 일이 있었다.
아마샤는 소금 계곡에서 에돔 사람 만 명을 죽였다. 그는 전쟁에서 셀라를 빼앗은 다음 그곳을 욕드엘이라고 불렀는데 오늘까지도 그렇게 부르고 있다.
스루야의 아들 아비새가 ‘소금 골짜기’에서 에돔 사람 만 팔천 명을 죽이고
아마샤는 용기를 내어 군대를 이끌고 ‘소금 골짜기’로 갔다. 그는 그곳에서 세일 사람 만 명을 죽였다.
오, 하나님 당신께서 우리를 내버리시고 우리에게 당신의 진노를 쏟으셨습니다. 당신은 우리에게 노하셨으나 이제는 우리를 회복시켜 주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