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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4:12 - 읽기 쉬운 성경

12 주께서 갓에게 말씀하셨다. “너는 다윗에게 가서 이같이 말하여라.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겠으니 그 가운데 하나를 택하여라. 그러면 네가 택한 것으로 너를 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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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가서 다윗에게 말하기를 여호와의 말씀에 내가 네게 세가지를 보이노니 너는 그 중에서 하나를 택하라 내가 그것을 네게 행하리라 하셨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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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너는 다윗에게 가서 전하여라. ‘나 주가 말한다. 내가 너에게 세 가지를 내놓겠으니, 너는 그 가운데서 하나를 택하여라. 그러면 내가 너에게 그대로 처리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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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4:12
13 교차 참조  

그러나 임금님께서 이번 일로 주의 원수들이 주를 완전히 업신여기게 하였으므로, 임금님께 태어날 아이가 죽을 것입니다.”


이튿날 아침 다윗이 일어나기 전에 주의 말씀이 다윗의 선견자인 갓에게 내렸다.


갓이 다윗에게 가서 말하였다. “임금님의 나라에 삼 년 동안 기근이 들도록 하시겠습니까? 아니면 임금님을 쫓는 원수들에게 석 달 동안 쫓겨 다니시겠습니까? 아니면 임금님의 나라에 사흘 동안 전염병이 돌게 하시겠습니까? 저를 보내신 분께 어떻게 말씀드려야 할지 잘 생각하셔서 결정을 내려 주십시오.”


스루야의 아들 요압은 인구조사를 시작하였으나 그 일을 다 마치지 않았다. 그 일로 주의 진노가 이스라엘에 내렸기 때문이다. 그리하여 이 인구조사의 결과는 다윗 왕 시대에 있었던 일을 사실대로 기록한 역사책에 오르지 않았다.


아버지가 귀여워하는 아들을 꾸짖듯이 주께서는 사랑하시는 자를 꾸짖으시기 때문이다.


내가 너와 함께 있어 너를 구해주리라. 나 주의 말이다. 내가 너를 흩어 여러 나라로 쫓아 보냈으나 이제 내가 그 나라들을 모두 무너뜨리리라. 그러나 너만은 깡그리 무너뜨리지 않고 징계는 하나 오직 법에 따라 공정하게 징계하리라. 네가 죗값을 하나도 치루지 않고 그냥 넘어가는 일은 없으리라.”


그들이 그런 죄를 지었기 때문에 내가 그들을 적대시하지 않을 수 없었고, 그래서 그들을 원수들의 땅으로 보냈다는 것을 인정할지 모른다. 그렇게 하여 그들의 교만한 마음이 겸손해져서 자기들이 지은 죄에 대한 벌을 기꺼이 받을지도 모른다.


그들이 두고 간 땅은 그들이 없어 황량한 채로 남아 있으나 전에 누리지 못한 안식을 누릴 것이다. 그러는 동안 살아남은 사람들은 나의 법도를 거부하고 나의 법령을 싫어한 죄의 대가를 치를 것이다.


나는 내가 사랑하는 사람들을 꾸짖고 훈련시킨다. 그러니 네 생각과 행동을 바꾸도록 힘써 노력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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