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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3:4 - 읽기 쉬운 성경

4 구름 한 점 없는 날 동틀 녘에 솟아오르는 아침 햇살 같고 비 온 뒤 땅 위로 파릇한 새싹을 돋게 하는 맑은 햇빛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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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 쏟아지는 아침 햇살 같고 청명한 아침 같으며 비 온 뒤의 햇볕으로 파릇파릇 돋아나는 새싹과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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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 저는 돋는 해 아침 빛 같고 구름 없는 아침 같고 비 후의 광선으로 땅에서 움이 돋는 새 풀 같으니라 하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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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 구름이 끼지 않은 아침에 떠오르는 맑은 아침 햇살과 같다고 하시고, 비가 온 뒤에 땅에서 새싹을 돋게 하는 햇빛과도 같다고 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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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3:4
17 교차 참조  

임금님께서 전쟁에 나서시는 날 당신의 젊은 용사들이 기꺼이 새벽이슬이 맺히듯이 거룩한 산에 모여들 것입니다.


왕이 이제 막 풀을 벤 풀밭에 내리는 비와 목마른 대지를 적시는 소나기가 되게 하소서.


그의 자손은 영원히 끊어지지 않고 그의 왕좌는 내 앞에서 해처럼 이어지리라.


그러나 의로운 사람의 길은 동틀 때의 햇살 같아서 한낮이 되기까지 점점 더 밝아진다.


주께서 내게 이렇게 말씀하셨다. “나는 내가 사는 곳에서 이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조용히 지켜볼 것이다. 햇빛 속에 이글거리는 열기처럼 추수철의 뜨거운 열기 속에 내리는 이슬처럼 조용히.”


그 날이 오면 ‘주의 식물’이 아름답고 영광스럽게 되리라. 땅에서 나는 열매가 살아남은 이스라엘 사람들의 자랑거리가 되고 영광이 되리라.


예루살렘아 일어나 빛을 비추어라. 빛이 네게 비치었다. 주님의 영광이 네 위로 떠오른다.


뭇 나라들이 네 빛을 보고 찾아오고 네가 맞이한 새벽의 밝음에 끌려 왕들이 찾아오리라.


우리가 주님을 알자.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알려고 애쓰자. 주님은 동터오는 새벽처럼 어김없이 오시고 단비처럼 땅을 촉촉이 적시는 봄비처럼 그렇게 오시리라.”


그래서 내가 예언자들을 시켜 너희를 산산조각 나게 하였으며 내 입에서 나오는 말로 너희를 죽였고 나의 심판이 너희를 해처럼 샅샅이 비추었다.


살아남은 야곱의 자손들이 뭇 민족 가운데 많은 백성 가운데 있을 것이다. 그들은 주님에게서 내리는 이슬과 같고 풀 위에 내리는 소나기와 같아서 사람을 의지하지도 않고 죽을 목숨을 타고난 인간을 믿지도 않을 것이다.


그러나 내 이름을 두려워하는 너희들에게는 의로움의 빛나는 태양이 떠올라 너희를 고쳐줄 것이다. 그러면 너희는 잘 먹인 송아지처럼 밖으로 나가 뛰어다닐 것이다.


그는 사람들에게 빛에 관한 것을 알리려고 왔다. 그것은, 모든 사람이 그를 통하여 빛에 관하여 듣고 믿게 하려는 것이었다.


나의 교훈은 떨어지는 빗방울이요 나의 말은 소리 없이 내리는 이슬이다. 가랑비가 되어 풀밭을 적시고 소나기가 되어 갓 나온 싹들 위에 내린다.


주여, 당신의 적들이 모두 이렇게 멸망하게 해 주시옵소서! 그러나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나 힘차게 떠오르는 해처럼 되게 하여 주옵소서! 그 뒤 그 땅에는 사십 년 동안 평화가 깃들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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