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9 헷 사람 우리아, 이렇게 모두 서른일곱 명이었다.
39 그리고 헷 사람 우리아였다. 이상과 같이 이스라엘의 용장들은 모두 37명이었다.
39 헷 사람 우리아라 이상 도합이 삼십 칠인이었더라
39 헷 사람 우리야까지, 모두 합하여 서른일곱 명이다.
다윗은 사람을 보내어 그 여인에 관해 알아보게 하였다. 그 사람이 돌아와 말하였다. “그 여인은 엘리암의 딸이며,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인 밧세바입니다.”
그런데 어찌하여 너는 내가 보기에 이렇게 악한 일을 저질러 나 주의 말을 무시하였느냐? 네가 헷 사람 우리아를 칼로 쳐서 쓰러뜨리고 그의 아내를 빼앗아 너의 아내로 삼았다. 네가 암몬 사람의 칼로 그를 죽였다.
다윗은 주께서 보시기에 옳은 일을 하였고 헷 사람 우리아에 관한 일 말고는 그가 살아 있는 동안 주의 명령을 단 한 가지도 어긴 일이 없었다.
헷 사람 우리아, 알래의 아들 사밧,
이새는 다윗왕을 낳고 다윗왕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
다윗은 헷 사람 아히멜렉과 스루야의 아들 요압의 아우인 아비새에게 물었다. “누가 나와 함께 사울의 진으로 내려가겠느냐?” 아비새가 “제가 가겠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