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 죽음의 물결이 나를 휘감고 파멸의 파도가 나를 덮쳤다.
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파멸의 홍수가 나를 덮쳤으며
5 사망의 물결이 나를 에우고 불의의 창수가 나를 두렵게 하였으며
5 죽음의 물결이 나를 에워싸고, 파멸의 파도가 나를 덮쳤으며,
죽음의 오랏줄이 나를 휘감고 파멸의 거센 물결이 나를 휩쓸었다.
주께서 낮에 신실한 사랑을 베푸시니 밤에는 내가 주님께 찬송을 부르고 내게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기도드립니다.
그래서 해 지는 동쪽에서 주님의 이름을 두려워하고 해 뜨는 서쪽에서 주님의 영광을 존귀하게 여길 것이다. 주께서 차오를 대로 차오른 강물이 주님의 바람에 밀려오듯 밀어 닥치실 것이기 때문이다.
당신이 나를 깊은 곳 바다 속 가장 깊은 곳에 던지시니 큰 물결이 나를 에워쌌고 주의 강한 파도와 큰 물결이 내 위에서 넘실거렸습니다.
너희는 군대가 예루살렘을 에워싸는 것을 보거든, 예루살렘이 완전히 무너질 때가 왔다는 것을 알아라.
사람들이 “평화롭고 안전하다.” 고 말할 때에, 갑자기 멸망이 그들을 덮칠 것입니다. 그것은 마치 아기를 밴 여자가 아기를 낳을 때 찾아오는 고통과 같아서 피할 길이 없을 것입니다.
일곱 대접을 들고 있던 천사 가운데 하나가 내게로 와서 말하였습니다. “나를 따라오너라. 많은 강 가까이에 앉은 유명한 창녀가 받을 벌을 네게 보여 주겠다.
그때에 천사가 내게 말하였습니다. “너는 창녀가 앉아 있는 강들을 보았다. 그 강들은 백성들과 무리들과 민족들과 언어들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