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 나는 주의 법을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그분의 법규에서 돌아선 적이 없었다.
23 나는 그의 모든 법을 지키고 그의 명령을 어기지 않았으며
23 그 모든 규례를 내 앞에 두고 그 율례를 버리지 아니하였음이로다
23 주님의 모든 법도를 내 앞에 두고 지켰으며, 주님의 모든 법규를 내가 버리지 아니하였다.
당신께서 친히 나를 가르치셨기 때문에 내가 당신의 규례들에서 떠나지 않았습니다.
당신의 모든 규정들을 충실하게 따르고 모든 거짓된 길을 미워합니다.
당신의 입에서 나온 모든 규례들을 내 입술로 되풀이했습니다.
주님, 내가 진리의 길을 택하였고 당신의 규례들을 마음에 새기고 있습니다.
내가 당신의 모든 계명들을 깊이 새기면 결코 부끄러움을 당하지 않을 것입니다.
주님, 당신의 모든 계명들은 믿을 수 있습니다. 그들이 까닭 없이 나를 핍박하오니 나를 도와주소서.
사가랴와 엘리사벳 두 사람은 하나님 보시기에 선한 사람들이었다. 그들은 주의 명령과 규율을 흠 잡을 데 없이 잘 지켰다.
너희가 내 계명을 지키면 너희는 내 친구다.
그리고 자기가 다른 형제들보다 낫다고 생각하여, 이 법에서 벗어나 오른편으로나 왼편으로 치우쳐서는 안 된다. 그리하면 그와 그의 자손이 이스라엘의 왕위에 오래도록 앉을 것이다.
너희는 이 법규들에 관심을 기울이고 성심껏 지켜라. 그러면 주 너희 하나님께서는 너희 조상에게 맹세하신 대로, 너희와 맺으신 사랑의 계약을 지키실 것이다.
너희는 주 너희 하나님을 잊고서, 내가 오늘 너희에게 주는 그분의 명령과 법과 규정을 지키지 않는 일이 없도록 하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