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 아도니람은 부역 감독관이었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국무장관이었다.
24 아도니람은 사역군의 총감독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관,
24 아도니람은 감역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사관이 되고
24 아도니람은 부역 감독관이 되고,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역사 기록관이 되고,
군사령관은 스루야의 아들 요압, 국무장관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
르호보암 왕이 강제노역의 감독관인 아도람을 이스라엘 백성에게 보냈으나 그들이 그를 돌로 쳐죽였다. 르호보암 왕은 전차를 타고 간신히 예루살렘으로 도망하였다.
시사의 아들들인 엘리호렙과 아히야는 서기관 아힐룻의 아들 여호사밧은 국무장관
아히살은 궁내대신 압다의 아들 아도니람은 강제노역 책임자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