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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때 지혜로운 여인 하나가 성에서 소리쳤다. “내 말 좀 들어보세요. 요압 장군님께 드릴 말씀이 있으니 장군님 좀 불러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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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6 이때 그 성의 어떤 지혜로운 여자가 할 말이 있다고 요압을 불러 달라고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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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6 그 성에서 지혜로운 여인 하나가 외쳐 가로되 들을찌어다 들을찌어다 청컨대 너희는 요압에게 이르기를 이리로 가까이 오라 내가 네게 말하려 하노라 한다 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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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6 그 성읍에서 슬기로운 여인 하나가 이렇게 외쳤다. “제 말을 들어 보십시오. 좀 들어 보시기 바랍니다. 제가 장군께 드릴 말씀이 있으니, 요압 장군께, 이리로 가까이 오시라고, 말씀을 좀 전하여 주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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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0:16
7 교차 참조  

그는 드고아로 사람을 보내 슬기로운 여인 하나를 불러오게 하였다. 요압이 그 슬기로운 여인에게 말하였다. “초상을 당한 사람처럼 꾸미시오. 상복을 입고 기름을 바르지 마시오. 그리고 오랫동안 죽은 사람을 위해 슬픔에 젖어 산 여자처럼 행동하시오.


요압이 여인 쪽으로 가니 여인이 “요압 장군님이세요?” 하고 물었다. 요압이 대답하였다. “그렇소.” 여인이 “제 말 좀 들어 보세요” 하고 말하였다. 요압이 말하였다. “듣고 있소.”


그런 다음 여인이 사람들에게 가서 지혜로운 말로 그들을 설득하자 그들이 비그리의 아들 세바의 머리를 잘라서 요압에게 던져 주었다. 요압이 나팔을 부니 그의 부하들이 그 성을 떠나서 각자 집으로 돌아갔다. 요압도 예루살렘에 있는 왕에게 돌아갔다.


아리옥은 바빌로니아의 지혜자들을 죽이는 일을 맡은 친위대장이었다. 다니엘은 그의 눈치를 살피며 슬기로운 말로 조심스럽게 물었다.


그의 이름은 나발이고 그의 아내 이름은 아비가일이었다. 아비가일은 지혜롭고 아름다운 여인이었지만 갈렙 집안 출신인 그의 남편은 퉁명스럽고 인색한 사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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