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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 - 읽기 쉬운 성경

1 이런 일이 있은 뒤에 다윗이 주께 여쭈었다. “제가 유다에 있는 성읍 가운데 하나로 올라가도 되겠습니까?” 주께서 “올라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다윗이 다시 여쭈었다. “어디로 가면 좋겠습니까?” 주께서 대답하셨다. “헤브론으로 가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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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내가 다시 유다로 돌아가도 됩니까?” 하고 묻자 여호와께서 “좋다. 올라가거라” 하고 말씀하셨다. “그러면 내가 어느 성으로 가야 합니까?” 하고 다윗이 다시 묻자 여호와께서는 “헤브론으로 가거라” 하고 대답하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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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 그 후에 다윗이 여호와께 물어 가로되 내가 유다 한 성으로 올라가리이까 여호와께서 가라사대 올라가라 다윗이 가로되 어디로 가리이까 가라사대 헤브론으로 갈찌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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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 이런 일이 일어난 뒤에, 다윗이 주님께 “제가 유다에 있는 성읍으로 올라가도 됩니까?” 하고 여쭈었다. 주님께서 그에게 올라가라고 하셨다. 다윗이 다시 여쭈었다. “어느 성읍으로 올라가야 합니까?” 주님께서 헤브론으로 올라가라고 알려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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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2:1
26 교차 참조  

그리하여 아브람이 천막을 옮겼다. 그는 헤브론에 있는 마므레의 상수리나무들 가까이에 가서 살았다. 그는 거기에서도 주께 제단을 쌓았다.


야곱이 하나님의 천사들을 보고 말하였다. “이곳이 바로 하나님께서 진치고 계신 곳이로구나.” 그래서 그 곳을 마하나임이라고 불렀다.


이렇게 네 해가 지난 다음 압살롬이 왕에게 말하였다. “주께 서원한 것을 지켜야겠으니 저를 헤브론으로 가게 허락하여 주십시오.


다윗은 헤브론에서 유다 집안의 왕으로서 칠 년 반 동안 다스렸다.


다윗이 주께 여쭈었다. “제가 블레셋 사람과 싸우러 가도 되겠습니까? 주께서 그들을 저의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주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가거라. 내가 분명히 블레셋 사람들을 너의 손에 넘겨주겠다.”


그리하여 다윗이 주께 여쭙자 주께서 대답하셨다. “그들 쪽으로 곧장 올라가지 말고 적의 뒤로 돌아서 바카 나무 숲의 앞쪽에서 기습하여라.


다윗은 이스라엘을 사십 년 동안 다스렸는데 헤브론에서 칠 년, 예루살렘에서 삼십삼 년 다스렸다.


그들은 하나님의 성전 건축을 위해 금 오천 달란트 만 다릭, 은 만 달란트, 놋 만 팔천 달란트, 철 십만 달란트를 바쳤다.


소라, 아얄론, 헤브론은 그가 유다와 베냐민 지방에 세운 요새 성읍들이다.


내가 당신만을 믿고 의지하오니 이른 아침에 당신의 한결 같은 사랑의 말씀을 들려주소서. 나 애원하오니 내가 가야 할 길을 보여 주소서.


주께 드리는 한 가지 청이 있으니 한평생 주의 집에 머물며 주의 아름다우심을 보고 그분의 성전에서 그분의 길을 탐구하는 것. 오직 이 한 가지뿐.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다시 한 번 이스라엘 집안의 청을 받아들여 그들의 수를 양 떼처럼 불어나게 하겠다.


그들은 먼저 네겝 지방을 지나서 헤브론에 이르렀다. 그곳에는 아낙 자손인 아히만 부족과 세새 부족과 달매 부족이 살고 있었다.(헤브론은 이집트의 소안보다 일곱 해 먼저 세운 곳이다.)


그러나 그가 나의 뜻을 알고 싶어 할 때에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그를 위해 결정을 내려 줄 것이다.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회중은 엘르아살의 명령에 따라서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할 것이다.”


여호수아는 주께서 자기에게 내리신 명령에 따라, 여분네의 아들 갈렙에게 유다 가문이 차지할 땅의 한 부분을 떼어 주었다. 그 땅은 기럇아르바, 곧 헤브론이다. (아르바는 아낙의 조상이었다.)


여호수아가 죽은 뒤에 이스라엘 백성이 주께 여쭈었다. “우리 가운데 어느 가문이 먼저 올라가서 우리를 위해 가나안 사람과 싸워야 합니까?”


그리하여 그들은 다시 주께 여쭈었다. “사울이 여기에 와 있습니까?” 주께서 말씀하셨다. “그래, 와 있다. 그는 짐짝 가운데 숨어 있다.”


그 말을 듣고 다윗이 주께 여쭈었다. “제가 가서 이 블레셋 사람들을 칠까요?” 주께서 다윗에게 대답하셨다.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일라를 구해 주어라.”


다윗이 다시 주께 여쭈었다. 주께서 그에게 대답하셨다. “내가 블레셋 사람들을 너의 손에 넘겨 줄 터이니 너는 그일라로 내려가거라.”


헤브론, 다윗과 그의 부하들이 드나들던 다른 모든 지역의 장로들에게도 선물을 얼마씩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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