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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29 - 읽기 쉬운 성경

29 왕이 므비보셋에게 말하였다. “네 문제에 대해서 더는 말하지 말아라. 내가 결정을 내렸다. 너와 시바는 밭을 나누어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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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알았다. 내가 사울의 밭을 너와 시바에게 똑같이 분배해 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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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왕이 저에게 이르되 네가 어찌하여 또 네 일을 말하느냐 내가 이르노니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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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그러나 왕은 그에게 말하였다. “네가 어찌하여 그 이야기를 또 꺼내느냐? 나는 이렇게 결정하였다. 너는 시바와 밭을 나누어 가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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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29
11 교차 참조  

우리 할아버지의 자손은 모두 임금님의 손에 죽어 마땅한데도, 임금님께서는 오히려 이 종을 왕의 임금님의 식탁에 앉도록 해 주셨습니다. 그러니 이 종이 무슨 권리로 더 이상 임금님께 호소하겠습니까?”


므비보셋이 왕에게 말하였다. “임금님, 임금님께서 무사히 왕궁으로 돌아오셨으니 시바에게 다 가지라고 하십시오.”


사울 집안의 종으로 시바라는 사람이 있어서 그를 다윗 앞으로 불러왔다. 왕이 시바에게 물었다. “네가 시바냐?” “그렇습니다.” 하고 그가 대답하였다.


다윗이 그에게 말하였다. “두려워하지 말아라. 내가 너의 아버지 요나단을 생각하여 반드시 너에게 은혜를 베풀겠다. 너의 할아버지 사울의 땅을 모두 너에게 돌려주겠다. 그리고 너는 언제나 내 식탁에서 먹도록 하여라.”


다윗 왕이 사울의 종 시바를 불러 일렀다. “내가 너의 상전의 손자 므비보셋에게 사울과 그의 집안이 소유했던 모든 것을 돌려주었다.


누구든 이웃을 몰래 헐뜯는 사람이 있으면 아예 입도 열지 못하게 하렵니다. 도도한 눈과 오만한 마음을 가진 자는 누구든 가만두지 않으렵니다.


하나님께서 말씀하신다. “너희는 언제까지 불공정한 재판을 하고 악인들의 편을 들려느냐? 셀라


상대의 말을 다 들어보지도 않고 대답하는 것은 어리석고 부끄러운 짓이다.


그러나 이 문제는 말과 이름과 여러분의 율법에 관한 다툼이므로, 여러분들이 알아서 처리하시오. 나는 이런 사건의 재판관이 되고 싶지 않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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