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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27 - 읽기 쉬운 성경

27 임금님께 가서 저를 나쁘게 말씀드렸습니다. 그러나 임금님께서는 하나님의 천사와 같은 분이시니 임금님께서 좋으실 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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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거짓말로 왕 앞에서 나를 비방했습니다. 하지만 내 주 왕은 하나님의 천사와 같은 분이십니다. 그러니 왕의 처분대로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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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종 나를 내 주 왕께 참소하였나이다 내 주 왕께서는 하나님의 사자와 같으시니 왕의 처분대로 하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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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그리고는 그가 임금님께 가서, 이 종을 모함까지 하였습니다. 임금님은 하나님의 천사와 같은 분이시니, 임금님께서 좋게 여기시는 대로 처분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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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9:27
12 교차 참조  

그리고 임금님의 말씀으로 제가 마음을 놓을 수 있게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습니다. 임금님은 하나님의 천사와 같은 분이셔서 선과 악을 가려내시기 때문입니다. 임금님께서 섬기시는 주 하나님께서 임금님과 함께하시기를 바랍니다.”


임금님의 신하 요압은 임금님께서 사태를 달리 보시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이렇게 하였습니다. 임금님께서는 하나님의 천사처럼 지혜로우시니 이 땅에서 일어나고 있는 모든 일을 다 알고 계십니다.”


그러자 왕이 물었다. “네 주인의 아들은 어디 있느냐?” 시바가 왕에게 말하였다. “그는 지금 예루살렘에 머물러 있습니다. 그는 ‘오늘 이스라엘 사람들이 나의 할아버지의 나라를 나에게 돌려주겠구나.’라고 생각하고 있습니다.”


그러자 왕이 시바에게 말하였다. “이제부터 므비보셋의 모든 소유는 너의 것이 될 것이다.” 시바가 말하였다. “제가 왕께 엎드려 절하오니 언제나 임금님의 은총을 입기를 바랄 뿐입니다.”


그와 함께 베냐민 사람 천 명이 오고, 사울 집안의 종이었던 시바도 아들 열다섯과 종 스물을 데리고 왔다. 이 모든 사람이 다윗 왕을 맞으려고 서둘러 요단 강으로 왔다.


므비보셋은 언제나 왕의 식탁에서 먹어야 하는데 두 발을 다 쓰지 못하기 때문에 예루살렘에서 살았다.


왕이 말하였다. “사울 집안에 남아 있는 사람이 있느냐? 내가 그 사람에게 하나님의 은혜를 베풀고 싶구나.” 시바가 왕에게 대답하였다. “요나단의 아들 하나가 남아 있는데 그는 두 발을 다 쓰지 못합니다.”


누구든 이웃을 몰래 헐뜯는 사람이 있으면 아예 입도 열지 못하게 하렵니다. 도도한 눈과 오만한 마음을 가진 자는 누구든 가만두지 않으렵니다.


그 혀로 친구를 헐뜯지 않으며 이웃에게 악한 일을 하지 않으며 다른 사람에게 모욕하는 말을 내뱉지 않는 사람.


너는 네 이웃에게 불리한 거짓 증언을 하지 말아라.


“네 친구들을 조심하고 네 형제들을 믿지 말아라. 형제들도 하나같이 거짓말쟁이이고 친구들도 하나같이 헐뜯는 자들이다.


아기스가 대답하였다. “나는 그대를 하나님의 천사처럼 정직한 사람이라고 생각하오. 그렇지만 블레셋 지휘관들이 ‘다윗을 우리와 함께 전쟁터에 나가게 할 수 없습니다.’라고 하였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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