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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8:27 - 읽기 쉬운 성경

27 파수꾼이 “먼저 달려오는 사람은 아마도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 같습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자 왕이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을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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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7 이때 그 파수병이 “먼저 오는 자가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같이 보입니다” 하자 왕은 “그가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올 것이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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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7 파숫군이 가로되 나 보기에는 앞선 사람의 달음질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의 달음질과 같으니이다 왕이 가로되 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 오느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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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7 파수꾼이 또 알렸다. “제가 보기에, 앞서서 오는 사람은 달리는 것이, 사독의 아들 아히마아스가 달리는 것과 같습니다.” 그러자 왕이 대답하였다. “그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전하러 올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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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8:27
7 교차 참조  

그때에 파수꾼이 또 한 사람이 달려오는 것을 보고 성문지기에게 “또 한 사람이 혼자서 달려온다!” 하고 소리쳤다. 왕이 말하였다. “그도 좋은 소식을 가지고 오는 것이 틀림없다.”


요압의 말이 채 끝나기도 전에 제사장 아비아달의 아들 요나단이 달려왔다. 아도니야가 말하였다. “어서 오게. 그대는 좋은 사람이니 좋은 소식을 가져왔겠지?”


파수병이 요람에게 보고하였다. “전령이 그들에게 가긴 하였으나 그 또한 돌아오지 않고 있습니다. 그런데 말을 미친 듯이 모는 것을 보니 님시의 아들 예후인 것 같습니다.”


충성스러운 심부름꾼들은 그들을 보낸 주인들에게는 무더운 추수 때의 시원한 눈과 같아서 주인들의 마음을 기쁘게 해준다.


먼 곳에서 오는 좋은 소식은 목마른 사람에게 찬물 한 그릇과 같다.


반갑고 반가워라! 구원을 알리는 기쁜 소식을 안고 산을 넘어 달려오는 전령의 저 발걸음. 평화가 왔다고 외치는구나. 구원이 왔음을 알리는구나. 시온에게 “네 하나님이 왕이시다.” 하고 말하는구나.


그리고 보내심을 받지 않은 사람들이 어떻게 전할 수 있겠습니까? 성경에 “기쁜 소식을 전하는 사람들이 오다니, 이 얼마나 반가운 일인가!” 라고 쓰인 것과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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