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 요압의 무기당번 열 명도 압살롬을 에워싸고 그를 쳐죽였다.
15 그러자 요압의 부하 10명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그를 쳐서 완전히 죽여 버렸다.
15 요압의 병기를 맡은 소년 열이 압살롬을 에워싸고 쳐 죽이니라
15 요압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젊은이 열 명도 모두 둘러싸고서, 압살롬을 쳐서 죽였다.
네가 나를 무시하고 헷 사람 우리아의 아내를 빼앗아 너의 아내로 삼았으니 이제부터 네 집안에서 칼부림이 영원히 끊이지 않을 것이다.’
요압이 말하였다. “더 이상 네 말을 들을 시간이 없다.” 그런 다음 그는 창 세 자루를 가지고 가서 아직도 살아서 상수리나무에 매달려 있는 압살롬의 심장에 찔러 넣었다.
그런 다음 요압이 나팔을 불자 이스라엘군을 뒤쫓던 온 군대가 멈추었다.
다윗 왕이 두 제사장 사독과 아비아달에게 다음과 같은 전갈을 보냈다. “유다 가문의 장로들에게 이렇게 물어 주시오. ‘그대들은 어찌하여 왕을 다시 왕궁으로 모시는 일에 맨 나중 가문이 되려 하오? 온 이스라엘이 수군거리는 소리가 왕이 있는 곳에까지 들려왔소.
나는 보았다. 악하고 포학무도한 사람을. 그는 마치 제 땅에서 푸르고 싱싱하게 자라는 나무와 같았다.
악한 사람은 반역만 일삼다가 무자비한 사신의 방문을 면하지 못한다.
살인한 사람은 무덤에 들어갈 때까지 불안에 떨며 도망 다닐 것이다. 그런 자를 도와주지 말아라.
구덩이를 파는 사람은 자기가 판 구덩이에 빠지고 담을 뚫고 들어가는 사람은 뱀에게 물릴 수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