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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5:11 - 읽기 쉬운 성경

11 예루살렘에서 이백 명의 사람이 압살롬과 함께 내려갔다. 그들은 압살롬에게서 손님으로 같이 가자는 초대를 받았을 뿐 그의 계획에 관해서는 아무것도 알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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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그때 압살롬의 초대를 받아 예루살렘에서 그와 함께 간 사람 200명이 있었으나 그들은 압살롬의 의도가 무엇인지 전혀 알지 못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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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 때에 압살롬에게 청함을 받은 이백명이 그 사기를 알지 못하고 아무 뜻 없이 예루살렘에서 저와 함께 갔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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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 때에 이백 명이 압살롬과 함께 예루살렘에서 헤브론으로 내려갔다. 그들은 손님으로 초청받은 것일 뿐이며, 압살롬의 음모를 전혀 알지 못한 채로, 그저 따라가기만 한 사람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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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5:11
8 교차 참조  

아브라함이 저에게 ‘이 여자는 내 누이입니다.’라고 말하지 않았습니까? 그리고 여자도 ‘이분은 제 오라버니입니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저는 깨끗한 양심으로 떳떳하게 이 일을 하였습니다.”


미련한 사람은 무슨 말이나 다 믿지만 슬기로운 사람은 깊이 생각하고 행동한다.


슬기로운 사람은 재난을 보면 피하지만 어수룩한 사람은 그대로 나아가다가 고통을 당한다.


조심하여라. 이제 내가 너희를 보내는 것이 마치 이리 떼 속으로 양을 보내는 것과 같다. 그러니 뱀처럼 슬기롭고 비둘기처럼 순수하여라.


그가 할 일을 하나님께 여쭙는 일을 제가 그날 처음으로 했겠습니까? 물론 아닙니다. 임금님, 제발 저와 제 집안에 허물을 돌리지 마십시오. 저는 이 일에 대해 아는 것이 전혀 없습니다.”


성읍으로 들어가면 그분을 찾을 수 있을 것입니다. 두 분께서 서두르시면 그분이 식사하러 산당으로 올라가시기 전에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분이 오기 전에는 아무도 먹지 않습니다. 그분이 먼저 제물을 축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그런 다음에야 초대받은 사람들이 음식을 먹습니다. 지금 올라가시면 그분을 만날 수 있을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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