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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 뒤에 다윗이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와 잠자리를 같이하였다. 밧세바가 아들을 낳으니 그들이 그 아이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었다. 주께서 솔로몬을 사랑하여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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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4 그러고서 다윗은 그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그녀와 잠자리를 같이하여 아들을 낳고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지었다. 여호와께서는 그를 사랑하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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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4 다윗이 그 처 밧세바를 위로하고 저에게 들어가 동침하였더니 저가 아들을 낳으매 그 이름을 솔로몬이라 하니라 여호와께서 그를 사랑하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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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4 그 뒤에 다윗이 자기의 아내 밧세바를 위로하고, 동침하니, 그 여인이 아들을 낳았다. 다윗이 그의 이름을 솔로몬이라고 하였다. 주님께서도 그 아이를 사랑해 주셔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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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하 12:24
13 교차 참조  

주께서 그를 사랑하심으로 예언자 나단을 보내 그의 이름을 여디디야라고 부르게 하셨다.


그가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들의 이름은 삼무아, 소밥, 나단, 솔로몬,


네 목숨이 다하여 네가 조상과 더불어 잠들면, 네 몸에서 난 자식으로 네 뒤를 이어 왕이 되게 하겠으며, 그의 나라를 든든히 세워 주겠다.


그러나 예언자 나단과 브나야와 왕의 특별 경호원들과 자기의 아우 솔로몬은 초청하지 않았다.


그때 나단이 이 소식을 듣고 솔로몬의 어머니 밧세바에게 가서 물었다. “학깃의 아들 아도니야가 무슨 짓을 하였는지 듣지 못하셨습니까? 그가 다윗 임금님도 모르게 왕이 되었다고 합니다.


다윗 왕은 모인 온 회중에게 말하였다. “하나님께서 유일하게 택하신 내 아들 솔로몬은 아직 어리고 경험이 부족하오. 그런데 그는 사람을 위한 집이 아니라 주 하나님의 성전을 지어야 하는 큰일을 맡았소.


다윗이 예루살렘에서 낳은 아들은 다음과 같다. 시므아, 소밥, 나단, 솔로몬, 이 넷은 암미엘의 딸 밧세바가 낳은 아들이다.


이스라엘의 솔로몬 왕도 외국 여인들 때문에 죄를 짓지 않았느냐? 뭇 민족 가운데 솔로몬만큼 위대한 왕이 없었다. 하나님께서는 솔로몬을 사랑하시고 그를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삼으셨다. 그러나 외국인 아내들이 솔로몬 같은 사람도 죄를 짓게 만들었다.


나도 내 아버지에게는 아들이었고 내 어머니에게는 사랑스러운 아들이었다.


이새는 다윗왕을 낳고 다윗왕은 우리야의 아내에게서 솔로몬을 낳았다.


모세가 베냐민을 두고서 이렇게 말하였다. “주께서 사랑하시는 이를 당신 곁에서 편히 쉬게 하여 주시리라. 주께서 그를 하루 종일 지켜주시며 그의 언덕 사이에 머무실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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