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하 11:16 - 읽기 쉬운 성경

16 그리하여 요압은 적의 성을 포위하고 있다가, 저항이 가장 강한 곳을 알아내어 그곳에 우리아를 배치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6 그래서 요압은 적군의 성을 포위 공격할 때 적의 가장 강한 반격이 예상되는 지점에 우리아를 배치시켰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6 요압이 그 성을 살펴 용사들의 있는줄을 아는 그곳에 우리아를 두니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6 요압은 적의 성을 포위하고 있다가, 자기가 알고 있는 대로 적의 저항 세력이 가장 강한 곳에 우리야를 배치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하 11:16
13 교차 참조  

다윗은 그 편지에 이렇게 썼다. “우리아를 전투가 가장 치열한 최전선으로 보내라. 그런 다음 너희는 물러 나와 그가 죽게 하여라.”


그 성 사람들이 나와서 요압과 싸우니 다윗의 군사 몇 사람이 죽었다. 더구나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다.


여룹베셋의 아들 아비멜렉을 누가 죽였느냐? 어떤 여자가 데벳스 성벽 위에서 맷돌 윗짝을 던지자 그가 그것에 맞아 죽지 않았느냐? 그런데도 어찌하여 너희가 성벽에 그렇게 가까이 갔더냐?’ 임금님께서 이렇게 물으시면 그때 너는 ‘임금님의 부하 헷 사람 우리아도 죽었습니다.’라고 말씀 드려라.”


아브넬이 헤브론으로 돌아오자 요압은 은밀하게 나눌 이야기가 있는 것처럼 그를 성문으로 데리고 갔다. 요압이 거기에서 동생 아사헬의 피에 대한 복수로 아브넬의 배를 찌르니 아브넬이 죽었다.


너는 스루야의 아들 요압이 나에게 한 짓을 잘 알고 있을 것이다. 그가 이스라엘 군대의 두 사령관이었던 넬의 아들 아브넬과 예델의 아들 아마사를 죽인 것을 기억할 것이다. 요압은 그들을 살해하여 마치 전쟁 때에 피를 흘리듯 평화로운 때에 피를 흘렸다. 그리고 그 피로 자기의 허리띠와 신발을 더럽혔다.


그러자 예후가 그들에게 두 번째 편지를 이렇게 써 보냈다. “만일 그대들이 나의 편을 들어 내게 복종한다면 그대들의 주인의 아들들의 머리를 잘라서 내일 이맘때까지 이스르엘에 있는 나에게 가져오시오.” 그때에 아합의 아들 일흔 명은 그들을 키우고 가르쳐 온 그 성읍의 지도자들과 함께 있었다.


통치자가 거짓말에 귀 기울이면 신하들이 모두 악해진다.


에브라임은 우상을 섬기다가 적들에게 짓밟히고 심판을 받아 산산조각이 나고 말리라.


베드로와 다른 사도들이 대답하였다. “우리는 사람이 아니라 하나님께 순종해야 합니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