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 다윗이 사울과 요나단을 위해 슬픈 노래를 지어 불렀다.
17-18 다윗은 사울과 요나단을 애도하는 노래를 지어 그것을 모든 유다 사람들에게 가르치라고 명령했는데 이것은 야살의 책에 이렇게 기록되어 있다:
17 다윗이 이 슬픈 노래로 사울과 그 아들 요나단을 조상하고
17 다윗이 사울과 그의 아들 요나단의 죽음을 슬퍼하여, 조가를 지어서 부르고,
그곳에 살던 가나안 사람들이 아닷 타작마당에서 사람들이 통곡하는 것을 보고 말하였다. “이집트 사람들이 엄숙하게 애도의 기간을 보내고 있구나.” 그래서 요단 강 동쪽에 있는 그곳이 아벨미스라임이라고 불리게 되었다.
오, 이스라엘아 너의 영광이 죽어 산 위에 누었구나! 용사들이 쓰러졌구나!
다윗 왕은 아브넬을 위하여 슬픈 노래를 지어 불렀다.
예레미야가 요시야의 죽음을 슬퍼하는 애가를 지었다. 오늘에 이르기까지 노래하는 남녀들은 이 애가를 불러 요시야를 추모한다. 이것은 이스라엘에서 하나의 전통이 되었고 그 노래들은 ‘애가집’에 기록되어 있다.
그들이 내 형제나 친구인 듯 나는 그들을 위해 슬퍼하였습니다. 나는 내 어머니를 위해 울 듯 슬픔에 젖어 머리를 들지 못하였습니다.
그들이 이집트를 위하여 슬픔의 노래를 지어 부를 것이다. 뭇 민족의 딸들이 그 노래를 부를 것이다. 이집트와 그 온 무리를 위하여 그들이 그 노래를 부를 것이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