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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20 - 읽기 쉬운 성경

20 그리고 이렇게 물었다. “주, 곧 이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 누가 감히 설 수 있겠는가? 이 궤를 어디로 보내야 그분께서 우리를 가만히 내버려 두시겠는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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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0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설 수 있겠는가? 우리가 여호와의 궤를 여기서 어디로 보내야 좋단 말인가!” 하고 부르짖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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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0 벧세메스 사람들이 가로되 이 거룩하신 하나님 여호와 앞에 누가 능히 서리요 그를 우리에게서 뉘게로 가시게 할꼬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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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0 벳세메스 사람들이 말하였다. “이렇게 거룩하신 주 하나님을 누가 감히 모실 수 있겠는가? 이 궤를 어디로 보내어 우리에게서 떠나가게 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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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6:20
13 교차 참조  

웃사의 불경스러운 행동 때문에 주께서 웃사에게 진노하셨다. 하나님께서 그를 치시니 그가 하나님의 궤 옆에서 죽었다.


그날 다윗은 주님이 두려워서 “어찌 하나님의 궤가 내게 올 수 있겠는가?” 하고 말하였다.


하나님, 당신은 참으로 두려운 분. 당신께서 노하시면 누가 감히 당신 앞에 설 수 있겠습니까?


나는 주 너희 하나님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 자신도 거룩하게 하여라. 너희는 땅 위를 기어 다니는 길짐승에 닿아 너희 몸을 부정하게 하여서는 안 된다.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려고 너희를 이집트 땅에서 이끌어낸 주이다.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하여야 한다.”


그러나 그분이 오실 때 누가 견뎌낼 수 있으랴? 그분이 나타나실 때 누가 그분 앞에 설 수 있으랴? 그분은 단련하는 불과 같고 빨래터의 잿물과 같은 분이다.


이것을 보고 시몬 베드로는 예수의 무릎 앞에 엎드려 말하였다. “주님, 저는 죄인입니다. 제게서 떠나 주십시오!”


그러자 거라사 지역의 모든 주민은 너무나 무서워서, 예수께 그곳을 떠나 달라고 간청하였다. 예수께서 배를 타고 갈릴리로 떠나시려는데,


그분들의 큰 진노의 날이 이르렀으니 누가 견딜 수 있겠느냐?”


아스돗 사람들이 자기들에게 일어나는 일을 보고 이렇게 말하였다. “이스라엘의 신이 우리와 우리의 신 다곤을 이렇게 심하게 벌하니 그 신의 궤를 여기에 두어서는 안 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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