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블레셋군은 모든 병사들을 아벡으로 불러 모았고 이스라엘군은 이스르엘 샘가에 진을 쳤다.
1 그때 블레셋군은 아벡에 집결하였고 이스라엘군은 이스르엘 계곡 샘 곁에 진을 쳤다.
1 블레셋 사람들은 그 모든 군대를 아벡에 모았고 이스라엘 사람들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 곁에 진 쳤더라
1 블레셋 사람은 모든 부대를 아벡에 집결시켰고, 이스라엘 사람은 이스르엘에 있는 샘가에 진을 쳤다.
그는 이스보셋을 왕으로 삼고, 길르앗과 아술과 이스르엘과 에브라임과 베냐민과 온 이스라엘을 다스리게 하였다.
블레셋 사람들은 다윗이 이스라엘을 다스리는 왕으로 기름 부음을 받았다는 소식을 들었다. 그리하여 블레셋군이 그를 잡으려고 모두 올라왔다. 다윗은 그 소식을 듣고 예루살렘에 있는 요새로 내려갔다.
살아남은 아람군이 아벡 성으로 도망갔으나 그곳의 성이 무너져 이만 칠천 명이 깔려 죽었다. 벤하닷도 그 성으로 도망하여 작은 골방에 숨었다.
이런 일들이 있은 뒤에 이스르엘 사람 나봇의 포도밭 때문에 이런 일이 일어났다. 나봇의 포도밭은 사마리아의 왕 아합의 궁전 옆에 있었다.
또한 주께서 이세벨을 두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개들이 이스르엘 성벽 옆에서 이세벨의 주검을 먹어 치울 것이다.
그런 다음 예후는 이스르엘로 갔다. 이세벨은 그 소식을 듣고 눈 화장을 하고 머리를 손질한 다음 창문에 서서 밖을 내다보았다.
그들이 돌아와 예후에게 보고하니 예후가 말하였다. “주께서 주의 종 디셉 사람 엘리야를 시켜 말씀하신 대로 이루어졌다.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이스르엘의 밭에서 개들이 이세벨의 주검을 뜯어 먹을 것이다.
비불로스와 암몬과 아말렉 사람들이며 블레셋과 두로 사람들입니다.
아벡 왕 랏사론 왕
요셉 자손이 대답하였다. “에브라임 산간지방이 우리에게 넉넉하게 넓지 않을 뿐더러, 그 골짜기 땅에 살고 있는 가나안 사람은 모두 쇠로 만든 전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벳스안과 그 둘레의 촌락에 사는 사람들이나 이스르엘 골짜기에 사는 사람들이 모두 전차를 가지고 있습니다.”
그들이 얻은 땅은 이스르엘, 그술롯, 수넴,
움마, 아벡, 르홉이 들어 있었다. 그들이 얻은 땅에는 모두 스물두 개의 성읍과 그 둘레 마을들이 있었다.
그때에 모든 미디안 사람과 아말렉 사람과 동방의 다른 부족들이 합세하여 요단 강을 건너 와서 이스르엘 골짜기에 진을 쳤다.
아침 일찍 여룹바알, 곧 기드온과 그의 모든 병사가 하롯 샘에 진을 쳤다. 그들이 있는 곳에서 북쪽으로 모레 언덕에서 가까운 골짜기에 미디안 진이 있었다.
사울과 그의 부하들 앞에 내놓았다. 그들은 음식을 먹고 일어나 그 밤에 떠났다.
블레셋 군대가 모여서 수넴에 진을 쳤다. 사울도 이스라엘 전군을 모아 길보아에 진을 쳤다.
사무엘이 하는 말이 이스라엘 곳곳에 미쳤다. 엘리는 매우 늙었고 그의 아들들은 계속하여 주님 앞에서 점점 더 악한 일을 하였다. 이 무렵 이스라엘 사람들이 블레셋 사람들과 맞서 싸우려고 나갔다. 이스라엘군은 에벤에셀에 진을 치고 블레셋군은 아벡에 진을 쳤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