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 그가 주께 여쭈어 보았으나 주께서는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를 통해서도 응답하지 않으셨다.
6 사울이 여호와께 묻자오되 여호와께서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선지자로도 그에게 대답지 아니하시므로
6 사울이 주님께 물었으나, 주님께서는 그에게 꿈으로도, 우림으로도, 예언자로도, 대답하여 주지 않으셨다.
내 원수들이 소리쳐 도움을 청하였으나 그들을 구해 줄 이 아무도 없었습니다. 그들이 주께 부르짖었으나 주님은 그들에게 응답하지 않으셨습니다.
우리에게는 더 이상 아무런 징표도 보이지 않습니다. 남겨진 예언자가 없으니 이런 상황이 얼마나 더 오래 이어질지 아는 사람이 없습니다.
넷째 줄에는 귀감람석과 오닉스와 벽옥을 박아라. 그리고 이 보석들을 모두 금테에 물려라.
또한 우림과 둠밈을 판결 가슴받이 안에 넣어서 아론이 주 앞에 나올 때에는 언제나 그것들이 그의 심장 바로 위에 있게 하여라. 아론이 주 앞에 있을 때에는 언제나 이스라엘 자손의 판결 가슴받이를 심장 바로 위에 입고 있어야 한다.
내일 일을 자랑하지 말아라. 하루 사이에 무슨 일이 일어날지 모른다.
꿈을 꾸었다는 거짓 예언자들은 꿈 이야기나 하라고 하여라. 그러나 내 말을 받은 참 예언자들은 충실하게 내 말을 전하여라. 쭉정이와 알곡이 함께 어울릴 까닭이 있겠느냐? 나 주의 말이다.”
그녀의 성문들이 땅 속으로 주저앉아 버렸다. 주께서 빗장들을 꺾고 부수셨다. 그녀의 왕과 고관들이 뭇 나라로 끌려가고 법은 어디에서도 찾아 볼 길 없으며 그녀의 예언자들도 주님에게서 환상을 받지 못한다.
그런 다음에 내가 모든 사람에게 나의 영을 부어 줄 것이다. 너희의 아들딸들은 예언하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고 너희의 젊은이들이 환상을 볼 것이다.
모세는 또 아론에게 가슴받이를 달아 주고, 그 가슴받이 속에다 우림과 둠밈을 넣어 주었다.
환상을 보던 자들이 부끄러움을 당하고 점쟁이들이 수치를 당하리라. 그들이 모두 하나님께 응답을 듣지 못하여 입을 가릴 것이다.”
주께서 말씀하셨다. “너희는 내 말을 잘 들어라. 주의 예언자가 너희 가운데 있으면 나 주는 환상을 통해 그에게 내 뜻을 알리고 꿈속에서 그에게 말한다.
그러나 그가 나의 뜻을 알고 싶어 할 때에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그를 위해 결정을 내려 줄 것이다.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회중은 엘르아살의 명령에 따라서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할 것이다.”
요셉이 이런 일을 생각하고 있을 때, 꿈에 주의 천사가 나타나 이렇게 말하였다. “다윗의 자손 요셉아, 걱정하지 말고 마리아를 아내로 맞아들여라. 마리아가 임신한 아기는 성령 께서 주신 아기이다.
우리는 하나님께서 죄인들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지 않으시지만, 하나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뜻대로 사는 사람의 말에는 귀를 기울이신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레위를 두고서 그가 이렇게 말하였다. “레위에게 둠밈을 주시고 당신의 충실한 종에게 우림을 주십시오. 당신께서는 맛사에서 그를 시험하셨고 므리바 물가에서 그에게 도전하셨습니다.
또 구하고도 받지 못하는 것은 잘못된 동기에서 구하기 때문입니다. 여러분은, 받는 것을 자신의 쾌락을 누리는 데에 쓰려고 구합니다.
그리하여 사울이 하나님께 여쭈었다. “제가 블레셋군을 뒤쫓아 내려가도 되겠습니까? 주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시겠습니까?” 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날에 사울에게 대답하지 않으셨다.
사무엘이 사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나를 불러내어 귀찮게 하느냐?” 사울이 대답하였다. “내가 큰 어려움에 빠져 있습니다. 블레셋 군대가 쳐들어왔는데 하나님께서 나를 떠나셨습니다. 그리하여 더는 예언자로도 꿈으로도 나에게 답하지 않으시기에, 내가 어떻게 해야 할지 제사장님의 말씀을 듣고자 이렇게 청하였습니다.”
그러나 사울은 블레셋 군대를 보자 두려워서 간담이 서늘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