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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7:12 - 읽기 쉬운 성경

12 아기스는 다윗을 믿고 속으로 생각하였다. “이제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저토록 미움 받을 짓을 하였으니 그가 영영 나의 종이 되겠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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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아기스는 다윗을 믿고 또 이스라엘 사람들이 지금 그를 대단히 미워하고 있다고 생각하여 “이제 그가 여기 머물러 있으면서 평생 나를 섬겨야 할 것이다!” 하고 혼자 중얼거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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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아기스가 다윗을 믿고 말하기를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 심히 미움을 받게 하였으니 그는 영영히 내 사역자가 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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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아기스는 다윗의 말만 믿고서, 다윗이 자기 백성 이스라엘에게서 그토록 미움받을 짓을 하였으니, 그가 영영 자기의 종이 될 것이라고 생각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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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7:12
6 교차 참조  

그러자 야곱이 시므온과 레위를 나무랐다. “너희가 이 지역에 사는 모든 사람, 곧 가나안 사람과 브리스 사람이 나를 미워하게 만들었다. 그러니 이제 내 처지가 어렵게 되었다. 우리 집안은 수가 얼마 되지 않는데 만약 그 사람들이 힘을 합쳐 쳐들어오면 나와 내 집안은 다 망하고 말 것이다.”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미움을 산 것을 깨닫고, 벳르홉의 아람 사람과 소바의 아람 사람에게서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의 왕과 그가 거느린 병사 천 명과 돕 사람들에게서 만 이천 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그들이 모세와 아론에게 말하였다. “주께서 당신들을 내려다보시고 당신들에게 벌을 내리셨으면 좋겠소. 당신들 때문에 우리는 파라오와 그의 신하들에게 미운 털이 박혔소. 당신들은 그들 손에 우리를 죽이라고 칼을 쥐어 준 셈이오.”


그리하여 온 이스라엘이 그 소식을 듣고, “사울이 블레셋의 전초부대를 공격하였으니 이제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을 끔찍이 미워하겠구나.”라고 말하였다. 이스라엘 백성은 길갈로 와서 사울을 따르라는 명령을 받았다.


다윗이 남자나 여자나 한 사람이라도 살려서 가드로 끌고 오지 않은 것은 그들이 “다윗이 이렇게 하였습니다.”라고 자기들이 한 일을 폭로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였기 때문이다.


그럴 즈음에 블레셋 사람들이 이스라엘과 싸우려고 군사들을 불러 모았다. 그때 아기스가 다윗에게 말하였다. “그대는 부하들을 이끌고 우리와 함께 싸우러 나가게 될 터이니 그리 아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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