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는 유다 백성에게 말하였다. “이 성읍들을 세우자. 그 둘레에 성벽을 쌓고 망루를 세우고 문과 빗장을 만들어 달자. 이 땅이 아직도 우리 것으로 남아 있는 것은 우리가 주 하나님을 찾았기 때문이다. 우리가 그분을 찾았더니 그분께서 사방으로 우리에게 평화를 주셨다.” 이렇게 하여 그들은 요새 성읍들을 세우는 일을 잘 마쳤다.
어른의 일꾼들에게 물어 보시면 그들이 사실대로 말해 줄 것입니다. 그러니 어른께서 잔치를 벌이는 이 좋은 날에 어른을 찾아간 나의 부하들에게 호의를 베풀어 주시기 바랍니다. 어른의 종과 같은 나의 부하들과 아들과 같은 나 다윗을 생각하셔서 무엇이든 먹을 것을 좀 들려서 보내 주시기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