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사울은 블레셋군을 쫓아내고 돌아온 뒤에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소식을 들었다.
1 사울이 블레셋군과 싸우고 돌아왔을 때 그는 다윗이 엔 – 게디 광야로 갔다는 말을 들었다.
1 사울이 블레셋 사람을 따르다가 돌아오매 혹이 그에게 고하여 가로되 보소서 다윗이 엔게디 황무지에 있더이다
1 블레셋 사람과 싸우고 돌아온 사울은, 다윗이 엔게디 광야에 있다는 소식을 듣고,
악한 자를 왕 앞에서 없애라. 그래야 왕위가 정의로 굳게 서게 될 것이다.
통치자가 거짓말에 귀 기울이면 신하들이 모두 악해진다.
예루살렘아, 네 안에는 죄 없는 피를 흘리려고 남을 헐뜯는 사람들이 있으며, 산 위의 신당에서 우상의 음식을 먹으며 음란한 짓을 저지르는 사람들이 있다.
엔 게디에서 엔 에글라임에 이르기까지 어부들이 강가에 늘어서서 그물을 던질 것이다. 그곳에도 지중해의 물고기만큼이나 여러 가지 다른 종류의 물고기가 살게 될 것이다.
언제든지 왕을 갈아치울 놈들이 간사스럽게도 왕을 기쁘게 하고 속임수로 대신들을 즐겁게 한다.
닙산, 소금 성읍, 엔게디, 이렇게 여섯 개의 성읍과 그 둘레의 마을들이다.
십 사람들이 기브아에 있는 사울에게 올라가서 말하였다. “다윗이 우리 지역에 숨어 있습니다. 그가 여시몬 남쪽에 있는 하길라 산속의 호레스 산성에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