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 그러나 아히둡의 손자이며 아히멜렉의 아들인 아비아달은 도망하여 다윗에게 갔다.
20 그러나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도망하여 다윗에게 갔는데 그의 이름은 아비아달이었다.
20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의 아들 중 하나가 피하였으니 그 이름은 아비아달이라 그가 도망하여 다윗에게로 가서
20 아히둡의 손자이며 아히멜렉의 아들인 아비아달은, 거기서 피하여 다윗에게로 도망하였다.
제사장 사독도 거기에 있었고, 그와 함께 온 모든 레위 가문 사람들은 하나님의 궤를 메고 있었다. 그들이 그 궤를 내려놓자 아비아달은 모든 사람이 예루살렘을 떠날 때까지 기도를 드렸다.
스와는 서기관이었고 사독과 아비아달은 제사장이었다.
아도니야가 스루야의 아들 요압과 제사장 아비아달과 의논하니 그들이 그의 편을 들어 주기로 하였다.
그런 다음 다윗은 제사장들인 사독과 아비아달, 레위 사람들인 우리엘, 아사야, 요엘, 스마야, 엘리엘, 암미나답을 불러
제사장은 아히둡의 아들 사독과 아비아달의 아들 아히멜렉, 서기관은 사워사,
그런데 갑자기 사막에서 사나운 바람이 몰아쳐와서 그 집의 네 귀퉁이를 쳤습니다. 집이 무너지면서 젊은이들이 모두 깔려 죽고 말았습니다. 저만 겨우 도망쳐서 주인님께 알려 드리러 왔습니다.”
그 가운데는 아히야라는 사람이 있었다. 그는 에봇을 입고 제사장 일을 맡고 있었다. 그는 이가봇의 형제인 아히둡의 아들이었다. 이가봇은 비느하스의 아들이고, 비느하스는 실로에서 주를 모시던 제사장 엘리의 아들이었다. 그들 가운데 아무도 요나단이 떠난 것을 모르고 있었다.
나는 내 제단에서 제사장으로 섬길 사람을 하나 남겨 두겠다. 그러나 그의 눈은 눈물로 짓무르고 그의 가슴은 한숨으로 멍이 들 것이다. 그 밖의 네 자손들은 모두 칼로 죽임을 당할 것이다.
그는 사울이 주의 제사장들을 죽인 것을 다윗에게 말하였다.
(아히멜렉의 아들 아비아달이 그일라에 있는 다윗에게로 도망쳐 올 때에 에봇을 가지고 갔다.)
다윗은 사울이 자기를 치려고 음모를 꾸미고 있다는 것을 알고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에봇을 가져오게 하였다.
다윗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에봇을 가져오시오.”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 가져오니
그날 베냐민 가문의 한 사람이 전선에서 실로로 달려왔다. 그는 큰 슬픔의 표시로 자기 옷을 찢고 머리에는 티끌을 뒤집어쓰고 있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