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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7 - 읽기 쉬운 성경

7 그 날 사울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그 곳에 있었는데 그는 주 앞에 붙들려 있었다. 그는 에돔 사람 도엑으로 사울의 목자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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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7 공교롭게도 그때 사울의 목자장인 에돔 사람 도엑이 종교적인 의식 때문에 그 곳에 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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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7 그 날에 사울의 신하 한 사람이 여호와 앞에 머물러 있었는데 그는 도엑이라 이름하는 에돔 사람이요 사울의 목자장이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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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7 (그런데 바로 그 날 사울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그 곳에 있었는데, 그는 주님 앞에서 하여야 할 일이 있어서 거기에 머물러 있었다. 그의 이름은 도엑인데, 에돔 사람으로서 사울의 목자 가운데서 우두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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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1:7
21 교차 참조  

그러나 그랄 평원의 목자들이 “이 물은 우리 것이다.” 라고 우기면서 이삭의 목자들과 다투었다. 그래서 이삭은 그 우물을 에섹이라고 불렀다. 그 우물을 두고 그랄 사람들이 그와 다투었기 때문이다.


샤론 사람 시드래는 샤론의 소 떼를 관리하였고, 아들래의 아들 사밧은 골짜기에 있는 소 떼를 관리하였다.


하갈 사람 야시스는 양 떼를 관리하였다. 이들이 다윗 왕의 재산을 관리하는 사람들이었다.


그는 서쪽의 구릉지대와 평야에 많은 가축을 놓아 먹였다. 그는 흙을 사랑하였으므로 사람들을 시켜 산악지대나 기름진 땅에 농사를 짓고 포도원을 가꾸게 하였다. 그 때문에 그는 광야에도 망대들을 세우고 저수지도 많이 파게 하였다.


내 백성은 언제나 그러하듯이 네 앞으로 와 앉아서, 네 말을 듣기는 하지만 그 말대로 실천하지는 않는다. 그들은 입으로는 경건한 말을 하지만 마음은 부당한 이익을 얻으려는 탐욕으로 가득 차 있다.


제사장의 가족이 아닌 사람은 거룩한 제사음식을 먹을 수 없다. 제사장의 집에 머무는 손님이나 그가 고용한 일꾼도 먹을 수 없다.


그러나 제사장의 딸이 홀어미가 되거나 이혼하여, 자식도 없이 아버지의 집으로 돌아와 어렸을 때처럼 아버지와 같이 살면, 아버지가 먹는 제사음식을 먹을 수 있다. 그러나 제사장의 가족이 아닌 사람은 어느 누구도 제사음식을 먹지 못한다.


그리고 고운 밀가루로 빵 열두 덩이를 구워라. 이때에 밀가루 십분의 이 에바로 빵 한 덩이를 구워야 한다.


안식일마다 아론은 이스라엘 백성을 대신하여 이 빵을 어김없이 주 앞에 차려놓아야 한다. 이것은 영원히 지켜야 할 계약이다.


너희는 겨우 이런 말이나 한다. “초하루 축제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곡식을 팔 수 있을까? 안식일이 언제 지나서 우리가 밀을 내다 팔 수 있을까? 되는 줄이고 저울추는 무겁게 하고 가짜 저울로 사람들을 속이면서


‘이 사람들이 입술로는 나를 공경하여도 마음은 내게서 멀어져 있구나.


바로 그때에 사울은 소를 몰고 밭에서 돌아오고 있었다. 그가 사람들의 울음소리를 듣고 물었다. “사람들에게 무슨 일이 생겼습니까? 저들이 왜 울고 있습니까?” 사람들은 야베스에서 온 전령들이 한 말을 사울에게 일러주었다.


사울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다스리게 되면서 그는 이스라엘 둘레에 있는 모든 원수들, 곧 모압과 암몬 사람들과 에돔과 소바 왕과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는 누구와 맞서 싸우든지 언제나 이겼다.


다윗이 아히멜렉에게 물었다. “혹시 창이나 칼을 가지고 계신 것이 없습니까? 임금님의 명령이 어찌나 급한지 내 칼이나 무기를 가져오지 못하였습니다.”


아히멜렉은 다윗이 하여야 할 일을 주께 여쭈어 보고 나서 그에게 음식과 블레셋 장수 골리앗의 칼도 내주었습니다.”


그러자 다윗이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그날 도엑이 그곳에 있는 것을 보고 그가 틀림없이 사울에게 말할 줄 알았소. 당신의 온 집안이 죽음을 당한 것은 모두 내 탓이오.


그때 사울의 신하들과 함께 서 있던 에돔 사람 도엑이 말하였다. “제가 놉에서 이새의 아들을 보았습니다. 그는 아히둡의 아들 아히멜렉을 만나러 왔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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