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20:24 - 읽기 쉬운 성경

24 그리하여 다윗은 들로 나가 숨었다. 초하루 축제일이 되어 왕이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앉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24-25 그래서 다윗은 들에 가서 숨었다. 초하 룻날 축제가 시작되었을 때 왕은 평소 때와 같이 벽을 등지고 자기 자리에 앉았고 요나단은 그의 맞은편에 앉았으며 아브넬은 사울의 곁에 앉았다. 그러나 다윗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24 다윗이 들에 숨으니라 월삭이 되매 왕이 앉아 음식을 먹을 때에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24 이리하여 다윗은 들녘에 숨어 있었다. 초하루가 되었을 때에, 왕이 식사를 하려고 식탁에 앉았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20:24
12 교차 참조  

서로 미워하며 고기를 먹고 사는 것보다 서로 사랑하며 채소를 먹고 사는 것이 낫다.


집에 진수성찬을 차려놓고 다투는 것보다 마른 빵 한 조각을 먹으며 화목한 것이 낫다.


주님은 악한 사람의 제물을 미워하신다. 하물며 악한 마음을 먹고 바치는 제물이야 어떠하랴.


주께서는 옳고 바르게 사는 것을 제사를 드리는 것보다 더 반기신다.


그들은 악한 짓을 하여 얻은 빵을 먹고 폭력으로 빼앗은 포도주를 마신다.


축제 때 너희가 먹고 마실 때도 너희 자신을 위해서 먹고 마시지 않았느냐?


그 뒤에 유대 사람들이 예수를 가야바의 집에서 로마 총독의 관저로 끌고 갔다. 이미 이른 아침이었다. 유대 사람들은 부정을 타지 않고 유월절음식을 먹으려고 관저 안으로 들어가지 않았다.


자네와 나 사이의 언약을 기억하게. 주께서 영원토록 자네와 나 사이의 증인이 되실 걸세.”


여느 때처럼 왕은 벽 쪽으로 앉고, 요나단은 사울 맞은편에 앉았으며, 아브넬은 사울 옆에 앉았다. 그러나 다윗의 자리는 비어 있었다.


다윗이 말하였다. “이보게, 내일이 초하루 축제일이어서 내가 임금님과 함께 식사를 하기로 되어 있다네. 그러나 내가 밖으로 나갈 수 있게 해 주게. 그러면 나는 모레 저녁때까지 들판에 숨어 있겠네.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