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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9 - 읽기 쉬운 성경

29 그런데 어찌하여 너희는 이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욱 소중하게 여겨, 이스라엘 백성이 내게 가져오는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부분만 골라 먹어, 스스로를 살찌우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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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9 그런데 어째서 너희는 나에게 가져오는 다른 제물까지 그렇게 탐하느냐? 어째서 너는 나보다 너의 아들들을 더 소중히 여기느냐? 너희가 내 백성이 드리는 제물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자신을 살찌게 하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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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9 너희는 어찌하여 내가 나의 처소에서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밟으며 네 아들들을 나보다 더 중히 여겨 내 백성 이스라엘의 드리는 가장 좋은 것으로 스스로 살찌게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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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9 그런데 너희는 어찌하여, 나의 처소에서 나에게 바치라고 명한 나의 제물과 예물을 멸시하느냐? 어찌하여 너는 나보다 네 자식들을 더 소중하게 여기어, 나의 백성 이스라엘이 나에게 바친 모든 제물 가운데서 가장 좋은 것들만 골라다가, 스스로 살찌도록 하느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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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2:29
22 교차 참조  

그러나 요아스가 왕이 된 지 스물세 해째가 되어도 제사장들은 성전을 수리하지 않았다.


오, 주님 내가 당신께서 계신 성전 곧 당신의 영광이 머무는 그 곳을 사랑합니다.


너희는 몇 줌의 보리와 몇 조각의 빵을 위하여, 내 백성들이 보는 앞에서 나를 욕되게 하였다. 너희는 거짓말을 곧이 듣는 내 백성에게 거짓말을 하여, 죽어서는 안 될 사람을 죽이고 살아서는 안 될 사람을 살려 주었다.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내가 목자들을 칠 것이며 내 양 떼에 대한 책임을 그들에게 묻겠다. 내가 그들에게서 양 떼를 지키는 일을 빼앗아서, 그들이 먹고 살 길을 막아버리겠다. 내가 그들의 입에서 내 양 떼를 구해내겠다. 내 양들은 더는 그들의 먹이가 되지 않을 것이다.


“사람의 아들아, 이스라엘의 목자들을 꾸짖는 예언을 하여라. 그들에게 이렇게 말하여라. ‘나 주 하나님이 말한다. 자기 자신만 돌보는 이스라엘 목자들에게 큰 화가 미칠 것이다. 목자들이라면 마땅히 양 떼를 돌보아야 하는 것이 아니냐?


너희는 내 백성이 바치는 죄를 먹고 살면서 내 백성이 더 많이 죄짓기를 바라고 있다.


정의를 뒤엎지 말아라. 가난한 사람이라고 하여 두둔하지 말고 힘 있는 사람이라고 하여 편을 들지 말아라. 너희는 너희 이웃을 공정하게 재판하여야 한다.


주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예언자라는 자들이 내 백성을 곁길로 이끌고 있다. 그들은 먹을 것을 주는 사람에게는 ‘평화’라고 외치고 입에 아무것도 넣어주지 않는 사람에게는 ‘전쟁’을 선포하는 자들이다.


나보다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를 더 사랑하는 사람은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나보다 자기 아들이나 딸을 더 사랑하는 사람도 나를 따를 자격이 없다.


그들은 자기네 제자들을 헤롯 당원들과 함께 예수께 보냈다. 그 사람들이 와서 말하였다. “선생님, 우리는 선생님께서 정직한 분이심을 압니다. 선생님께서는 참 하나님의 길을 가르치십니다. 선생님께서는 사람을 겉모습으로 판단하지 않기 때문에, 어느 누구에게도 휘둘리지 않으십니다.


“누구든지 내게로 오는 사람은 자기 아버지나 어머니, 아내나 아들딸, 형제자매를 나보다 더 사랑하면 안 된다. 그런 사람은 내 제자가 될 수 없다. 내 제자가 되려는 사람은 자기 자신보다도 나를 더 사랑해야 한다!


그들은 우리 주 그리스도를 섬기지 않습니다. 그들은 오직 자기들의 욕망만을 채우려 합니다. 그들은 매끄러운 말과 아첨으로 순진한 사람들을 속입니다.


그러므로 우리가 이제부터는 아무도 세상의 잣대로 재지 않습니다. 우리도 전에는 세상의 잣대로 그리스도를 재었지만, 이제는 그렇게 하지 않습니다.


야곱은 배불리 먹었다. 여수룬 은 살이 찌기 시작하였다. 그의 몸에 살이 오르며 배가 부풀어 오르고 목둘레에 주름이 잡혔다. 그러자 그는 주께 반항하였다. 그를 만드신 하나님을 저버리고 그를 구원하신 반석을 거부하였다.


그는 자기의 아버지와 어머니를 두고서 ‘나는 그들을 모른다.’하였고, 형제들을 아는 체하지 않았으며 자식들조차 모르는 척하면서까지 당신의 말씀에 순종하고 당신의 계약을 지켰습니다.


그러나 하늘에서 내려오는 지혜는 첫째로 순결합니다. 그 다음으로는 평화롭고 친절하고 온순하며, 자비와 선한 열매가 가득하고, 편견과 위선이 조금도 없습니다.


이스라엘 온 회중이 실로에 모여 그곳에 성막을 세웠다. 이제 그들이 그 땅을 모두 다스리게 되었다.


엘리는 그의 아들들이 악한 일을 저지르며 하나님을 모독한다는 것을 알고 있었다. 그런데도 그들을 바로잡지 않았다. 그 때문에 나는 그의 집안을 영원히 벌하겠노라고 그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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