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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8 - 읽기 쉬운 성경

8 다시 전쟁이 일어나자 다윗은 전쟁에 나가 블레셋군과 싸웠다. 그가 그들을 크게 무찌르니 그들이 그 앞에서 달아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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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8 그 후에 다시 전쟁이 일어났으므로 다윗이 병력을 이끌고 나가 블레셋군과 싸워서 수많은 적을 죽이자 그들은 모두 도주하고 말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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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8 전쟁이 다시 있으므로 다윗이 나가서 블레셋 사람들과 싸워 그들을 크게 도륙하매 그들이 그 앞에서 도망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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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8 또 전쟁이 일어나니, 다윗은 출전하여 블레셋 사람들과 싸웠다. 다윗이 그들을 쳐서 크게 무찌르니, 블레셋 사람들이 다윗 앞에서 도망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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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9:8
8 교차 참조  

이스라엘 왕은 군대를 이끌고 나가 아람군의 말과 전차들을 빼앗고 아람 군대를 크게 무찔렀다.


군대가 나를 에워싸도 내 가슴 무서워 떨지 않으며 나를 치려고 전쟁이 일어나도 내 마음 자신만만하리라.


주께서 다윗과 함께하셨으므로 그는 싸우러 나갈 때마다 승리하였다.


블레셋 지휘관들이 이스라엘 사람들에게 계속 싸움을 걸어왔다. 그때마다 다윗은 사울의 다른 지휘관들보다 더 많은 공을 세웠다. 그래서 그의 이름이 널리 알려졌다.


그리하여 요나단은 다윗을 불러 아버지와 나눈 이야기를 모두 들려주고 나서 다윗을 사울에게 데리고 갔다. 다윗은 전처럼 사울을 섬겼다.


그런데 주께서 보내신 악한 영이 사울에게 내렸다. 그는 자신의 궁궐에 앉아 있었고 그의 손에는 창이 들려 있었다. 다윗이 수금을 연주하고 있을 때에


그리하여 다윗과 그의 부하들은 그일라로 가서 블레셋 사람들을 치고 그들의 가축들을 몰아왔다. 다윗이 블레셋 사람들에게 큰 손해를 입히고 그일라 사람들을 구해 주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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