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iblia Todo Logo
온라인 성경
- 광고 -




사무엘상 19:17 - 읽기 쉬운 성경

17 사울이 미갈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네가 나를 이렇게 속이고 내 원수를 달아나게 하였느냐?” 미갈이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그가 내게 ‘내가 무엇 때문에 당신을 죽여야 하겠소? 다만 나를 도망치게 해 주시오.’라고 말하였습니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현대인의 성경

17 사울이 미갈에게 “너는 어째서 나를 속이고 내 원수를 도망가게 하였느냐?” 하고 묻자 미갈은 “도와주지 않으면 그가 나를 죽이겠다고 위협했기 때문에 어쩔 수 없었습니다” 하고 대답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개역한글

17 사울이 미갈에게 이르되 너는 어찌하여 이처럼 나를 속여 내 대적을 놓아 피하게 하였느냐 미갈이 사울에게 대답하되 그가 내게 이르기를 나를 놓아 가게 하라 어찌하여 나로 너를 죽이게 하겠느냐 하더이다 하니라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새번역

17 사울이 미갈에게 호통을 쳤다. “네가 왜 나를 속이고, 원수가 빠져 나가서 살아날 수 있게 하였느냐?” 그러자 미갈은, 다윗을 빠져 나가지 못하게 하였다가는 다윗이 자기를 죽였을 것이라고 사울에게 대답하였다.

장을 참조하십시오 복사




사무엘상 19:17
10 교차 참조  

압살롬의 부하들이 그 집에 와서 그 여인에게 물었다. “아히마아스와 요나단이 어디에 있느냐?” 여인이 그들에게 대답하였다. “그들은 벌써 시내를 건너갔습니다.” 압살롬의 부하들이 그들을 찾으러 뒤쫓아갔으나 찾지 못하고 예루살렘으로 돌아갔다.


아브넬이 다시 아사헬에게 경고하였다. “나를 쫓는 일을 그만 두어라. 내가 너를 쳐서 쓰러뜨릴 까닭이 없지 않느냐? 내가 너를 죽이고 어떻게 너의 형 요압의 얼굴을 보겠느냐?”


아합은 엘리야를 보자 이렇게 말하였다. “이 원수야 네가 또 나를 찾아왔구나.” 엘리야가 대답하였다. “그렇습니다. 이렇게 또 찾아왔습니다. 임금님께서 목숨을 팔아 가면서까지 주께서 보시기에 악한 일을 하고 있기 때문입니다.


헤롯은 박사들에게 속은 것을 알고 화가 머리끝까지 났다. 그는 베들레헴과 그 둘레에 사는 두 살 이하의 사내아이는 모두 죽이라고 명령을 내렸다.


그런데 이제 내가 진리를 말한다고 하여 여러분의 원수가 되었습니까?


사울이 보낸 부하들이 다윗을 잡으러 왔을 때 미갈은 “다윗이 아픕니다.” 하고 말하였다.


그러나 부하들이 들어가 보니 침대에는 머리에 염소 털을 씌운 수호신이 침대에 누워 있었다.


그런 다음 왕이 자기 옆에 있는 호위병들에게 명령하였다. “너희는 달려들어 주의 제사장들을 죽여라. 저들이 다윗의 편을 들었기 때문이다. 저들은 그가 도망가는 줄 알면서도 내게 알리지 않았다.” 그러나 왕의 부하들은 감히 손을 들어 주의 제사장들을 칠 엄두를 내지 못하였다.


여인은 사무엘을 보자 놀라서 큰소리를 지르더니 사울에게 말하였다. “어찌하여 저를 속이셨습니까? 당신은 사울 임금님이 아니십니까?”


우리를 팔로우하세요:

광고


광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