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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8:21 - 읽기 쉬운 성경

21 그는 이렇게 생각하였다. “내가 미갈을 올무로 써서 다윗을 함정에 빠뜨려야겠다. 미갈을 그와 결혼시킨 다음 블레셋 사람들이 그를 죽이도록 해야겠다.” 그리하여 사울이 다윗에게 다시 말하였다. “이제 자네에게 내 사위가 될 수 있는 기회를 다시 한 번 주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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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21 “또 한번의 기회가 왔구나! 내가 미갈을 다윗에게 주고 딸을 이용해서 그를 함정에 빠뜨려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해야지” 하고 생각하였다. 그러나 그는 다윗에게 “이제 너는 내 사위가 될 수 있다. 내가 작은 딸을 너에게 줄 테니까”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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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21 스스로 이르되 내가 딸을 그에게 주어서 그에게 올무가 되게 하고 블레셋 사람의 손으로 그를 치게 하리라 하고 이에 다윗에게 이르되 네가 오늘 다시 내 사위가 되리라 하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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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21 그 딸을 다윗에게 주어서, 그 딸이 다윗에게 올무가 되게 하여, 그를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해야 하겠다고 혼자 생각하였다. 그래서 사울은 다윗에게, 다시 그를 사위로 삼겠다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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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8:21
11 교차 참조  

내 목숨을 노리는 자들이 올무를 놓고 나를 해치려는 자들이 나를 파멸시킬 계획을 세우고 하루 종일 해칠 음모를 꾸밉니다.


파라오의 신하들이 파라오에게 말하였다. “우리를 못 살게 구는 저 사람을 언제까지 그냥 두시렵니까? 이스라엘 사람들을 보내어 주 그들의 하나님을 예배하게 해 주십시오. 임금님께서는 이집트가 다 망하게 된 것을 아직도 모르십니까?”


이웃에게 아첨하는 사람은 자기 발 앞에 그물을 치는 사람이다.


내 백성들 가운데 사악한 자들이 있어 사냥꾼들이 새잡이 그물을 치듯 덫을 놓아 사람들을 잡는다.


내 백성의 혀는 독이 묻은 화살촉이다. 입에서 나오는 말은 거짓말 뿐. 입으로는 이웃에게 다정하게 말하지만 속으로는 그 이웃을 잡을 덫을 놓고 있다.


사울은 속으로 생각하였다. “내 손으로 다윗을 죽일 것이 아니라 블레셋 사람의 손에 죽게 하리라.” 그리하여 그는 다윗에게 이렇게 말하였다. “나의 큰딸 메랍을 네 아내로 줄 터이니 너는 오직 나를 위해 주의 싸움에 나가 용감하게 싸워만 다오.”


그런 다음 사울이 그의 신하들에게 명령하였다. “다윗에게 가서 ‘임금님께서 당신을 마음에 들어 하십니다. 그리고 신하들도 모두 당신을 좋아합니다. 그러니 임금님의 사위가 되십시오.’ 하고 슬며시 귀띔하여라.”


사울의 신하들이 다윗에게 이 말을 전하자 다윗은 임금님의 사위가 되는 기회를 얻은 것을 기쁘게 여겼다. 그래서 정한 날짜가 지나기 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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