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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8:11 - 읽기 쉬운 성경

11 사울은 “저 녀석을 벽에다 꽂아 버릴 테다.”라고 생각하며 다윗을 향해 창을 던졌다. 그러나 다윗은 두 번이나 몸을 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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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내가 저놈을 벽에 박아 버려야지” 하고 혼잣말로 중얼거리다가 갑자기 창을 다윗에게 던졌다. 그러나 다윗은 그 창을 두 번이나 피해 도망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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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그가 스스로 이르기를 내가 다윗을 벽에 박으리라 하고 그 창을 던졌으나 다윗이 그 앞에서 두번 피하였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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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그가 갑자기 다윗을 벽에 박아 버리겠다고 하면서, 다윗에게 창을 던졌다. 다윗은 사울 앞에서 두 번이나 몸을 피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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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8:11
9 교차 참조  

분노는 잔인하고 격분이 범람하는 홍수 같다 해도 질투는 당해 낼 사람이 없다.


그러나 너를 치려고 그가 만든 어떤 무기도 너를 해치지 못하며 법정에서 너를 욕하는 모든 자들이 잘못되었다는 것을 내가 드러내 보이리라. 주의 종들은 이런 은혜를 받아 누리고 이것이 그들이 내게서 받을 구원이다.” 주께서 친히 말씀하신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사람들 한가운데를 뚫고 나가 그곳을 떠나셨다.


유대 사람들이 다시 예수를 잡으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의 손을 벗어나서 피하셨다.


예수께서 이 말씀을 하시자, 그들은 돌을 집어 들어 예수를 치려고 하였다. 그러나 예수께서는 그들 가운데를 지나서 성전 밖으로 나가셨다.


그들은 성난 불길을 꺾고 칼날을 피하였습니다. 그들은 약함 가운데서 강하여졌습니다. 그들은 싸움터에서 용맹을 떨치고 외국 군대들을 물리쳤습니다.


사울이 요나단을 죽이려고 그에게 창을 던졌다. 그제야 요나단은 자기 아버지가 다윗을 죽이기로 단단히 마음먹은 것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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