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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47 - 읽기 쉬운 성경

47 사울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다스리게 되면서 그는 이스라엘 둘레에 있는 모든 원수들, 곧 모압과 암몬 사람들과 에돔과 소바 왕과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는 누구와 맞서 싸우든지 언제나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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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47 사울은 이스라엘의 왕이 된 이후로 모압, 암몬, 에돔, 소바의 왕들, 그리고 블레셋 사람들과 같은 주변의 모든 대적들과 싸워 가는 곳마다 승리하였으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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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47 사울이 이스라엘 왕위에 나아간 후에 사방에 있는 모든 대적 곧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의 왕들과 블레셋 사람을 쳤는데 향하는 곳마다 이기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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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47 사울은 이스라엘을 다스릴 왕권을 얻은 다음부터, 사방에 있는 원수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는 모압과 암몬 자손과 에돔과 소바 왕들과 블레셋 사람들과 맞서 싸웠는데, 어느 쪽으로 가서 싸우든지 늘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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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47
17 교차 참조  

큰딸은 아들을 낳아 이름을 모압이라 지었다. 그가 오늘날 모압 사람의 조상이다.


작은딸도 아들을 낳아 이름을 벤암미라고 지었다. 그가 오늘날 암몬 사람의 조상이다.


에서 곧 에돔의 계보는 이러하다.


이들이 에서 곧 에돔의 자손들로서 에돔 땅에서 그들이 이룬 부족들의 추장들이다.


그래서 에서는 세일의 산간지방으로 옮겨 자리를 잡았다. 에서의 또 다른 이름은 에돔이다.


요나단의 화살은 헛되이 돌아오는 법 없이 반드시 적의 피를 흘리고 살을 찢었다. 사울의 칼 또한 그냥 돌아오지 않았다.


암몬 사람들은 자기들이 다윗의 미움을 산 것을 깨닫고, 벳르홉의 아람 사람과 소바의 아람 사람에게서 보병 이만 명과 마아가의 왕과 그가 거느린 병사 천 명과 돕 사람들에게서 만 이천 명을 용병으로 고용하였다.


다윗은 온 이스라엘을 공평하고 의롭게 다스렸다.


또 르홉의 아들이며 소바의 왕인 하닷에셀이 유프라테스 강 유역에서 자신의 세력을 되찾으려고 출정하자, 다윗이 그를 치고


하나님께서는 또 엘리아다의 아들 르손을 일으키셔서 솔로몬의 적이 되게 하셨다. 그는 자기 주인이던 소바 왕 하닷에셀에게서 도망친 자이다.


주께서 이스라엘의 이름을 하늘 아래에서 지워 버리시겠다고 말씀하지 않으셨으므로 여호아스의 아들 여로보암을 시켜 그들을 구원하신 것이다.


너희에게는 너희를 이끌어 갈 왕이 있다. 이제 나는 늙고 머리는 희게 세었다. 나의 아들들도 너희와 함께 여기에 있다.


사울이 왕이 되었을 때 그의 나이는 서른 살이었다. 그는 마흔두 해 동안 이스라엘을 다스렸다.


그러자 사울이 더는 블레셋군을 뒤쫓지 않았고, 블레셋군도 자기들의 땅으로 돌아갔다.


사울이 살아 있는 동안 블레셋 사람들과의 싸움이 끊일 날이 없었다. 그리하여 사울은 힘이 세고 용감한 사람은 눈에 뜨이는 대로 불러서 자기의 병사로 삼았다.


그 날 사울의 신하 가운데 한 사람이 그 곳에 있었는데 그는 주 앞에 붙들려 있었다. 그는 에돔 사람 도엑으로 사울의 목자 가운데 우두머리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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