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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9 - 읽기 쉬운 성경

19 사울이 하나님의 말씀을 기다리며 제사장과 이야기하고 있는 동안 블레셋 진은 점점 더 소란해졌다. 초조해진 사울은 제사장 아히야에게 “그만하면 되었소. 손을 내리고 기도를 중단하시오.”라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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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9 그런데 사울이 제사장에게 말할 때에 블레셋군의 진지에서 요란한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려왔다. 그래서 사울은 “여호와께 물어 볼 필요도 없소. 그만 두시오” 하고 제사장에게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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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9 사울이 제사장에게 말할 때에 블레셋 사람의 진에 소동이 점점 더한지라 사울이 제사장에게 이르되 네 손을 거두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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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9 사울이 제사장에게 말을 하고 있는 동안에, 블레셋 진영에서 일어난 아우성 소리가 점점 더 크게 들려왔다. 그래서 사울은 제사장에게 궤를 가지고 오지 말라고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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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9
8 교차 참조  

그러나 그들은 어느새 주께서 하신 일을 다 잊어버리고 그분의 지시를 기다리지 않았다.


그래서 나의 주, 주님께서 이렇게 말씀하신다. “보라. 내가 시온에 주춧돌을 놓으리라. 그 돌은 시험을 거친 귀한 모퉁이돌이며 든든한 기초이다. ‘나를 의지하는 자는 결코 무서워 떨며 도망치는 일 없으리라.’


그러나 그가 나의 뜻을 알고 싶어 할 때에는 제사장 엘르아살 앞으로 나와야 한다. 그러면 엘르아살이 우림을 써서 그를 위해 결정을 내려 줄 것이다. 여호수아와 온 이스라엘 회중은 엘르아살의 명령에 따라서 나가기도 하고 들어오기도 할 것이다.”


이스라엘 사람들은 그들이 가져 온 빵을 먹어 보기까지 하였다. 그러나 하나님께 이 문제에 대하여 어떻게 하여야 할지 여쭙지는 않았다.


사무엘이 물었다. “그대가 무슨 짓을 하였소?” 사울이 대답하였다. “병사들은 흩어지고 제사장님은 정한 때에 오시지 않는데다, 블레셋 사람들은 믹마스에 모여들고 있는 것을 보고


그런 다음 사울과 모든 병사가 함께 싸움터로 달려가 보니, 블레셋군이 완전한 혼란에 빠져 저희끼리 칼로 치며 싸우고 있었다.


그날 사울은 큰 실수를 저질렀다. 그는 “내가 오늘 저녁에 적군을 무찔러 복수를 하기 전에 음식을 먹는 사람은 저주를 받을 것이다.” 라고 말하며 이스라엘 병사들을 맹세로 묶어 버렸다. 그 때문에 병사들 가운데 어느 누구도 음식을 입에 대지 않았다.


다윗이 제사장 아비아달에게 말하였다. “에봇을 가져오시오.” 아비아달이 에봇을 다윗에게 가져오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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