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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2 - 읽기 쉬운 성경

12 전초부대의 병사들이 요나단과 그의 무기당번에게 소리쳤다. “우리에게로 올라오너라. 너희에게 본때를 보여 주마.” 요나단이 그의 무기당번에게 “내 뒤를 따라 올라오너라. 주께서 저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주셨다.” 하고 말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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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2 그러고서 그들은 요나단에게 “이리 올라오너라. 본때를 보여 주겠다!” 하고 외쳤다. 그때 요나단이 자기 호위병에게 “나를 따라 올라오너라. 여호와께서 저들을 이스라엘 사람의 손에 넘겨 주셨다”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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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2 그 부대 사람들이 요나단과 그 병기 든 자를 대하여 가로되 우리에게로 올라오라 너희에게 한 일을 보이리라 한지라 요나단이 자기 병기 든 자에게 이르되 나를 따라 올라오라 여호와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붙이셨느니라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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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2 전초부대의 군인들이 요나단과 그의 무기를 든 병사에게 소리쳤다. “이리로 올라오너라. 너희에게 보여 줄 것이 있다.” 요나단이 자기의 무기를 든 병사를 돌아보며 말하였다. “너는 나를 따라 올라오너라. 주님께서 그들을 이스라엘의 손에 넘겨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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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4:12
13 교차 참조  

오늘 제가 우물에 이르렀을 때 이렇게 기도하였습니다. ‘오 주님, 저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 제가 여기까지 온 목적을 이루게 해 주십시오.


그리고 머리를 숙여 주님께 경배하였습니다. 저는 저의 주인 아브라함의 하나님이신 주님을 찬양하였습니다. 주께서 저를 바른 길로 인도하셔서 제 주인님의 아드님을 위해 제 주인님의 동생 되시는 분의 손녀딸을 찾아내게 하셨기 때문입니다.


바카 나무 숲 꼭대기에서 행군하는 소리가 들리거든 재빨리 공격하여라. 그것은 나 주가 블레셋군을 치려고 너희보다 앞서 나갔다는 뜻이기 때문이다.”


그런 다음 아마샤는 예후의 손자이며 여호아하스의 아들인 이스라엘 왕 여호아스에게 사절을 보내어 “나와서, 직접 나와 겨루어 보라.”라고 도전하였다.


그때에 드보라가 바락에게 말하였다. “가십시오. 오늘이 바로 주께서 시스라를 당신의 손에 넘기신 날입니다. 주께서는 친히 당신을 앞장서 이미 싸우러 나가셨습니다.” 그리하여 바락은 만 명의 병사를 이끌고 다볼 산에서 쳐내려갔다.


그의 친구가 이렇게 꿈풀이를 하였다. “그것은 바로 이스라엘 사람 요아스의 아들 기드온의 칼이네. 하나님께서 미디안 사람과 이 온 진을 기드온의 손에 넘겨주셨음이 틀림없네.”


기드온은 그 꿈 이야기와 꿈풀이를 듣고 하나님께 경배하였다. 그는 이스라엘 진으로 돌아와 큰 소리로 외쳤다. “모두 일어나라. 주께서 미디안 진을 너희의 손에 넘겨주셨다.”


아비멜렉은 자기의 무기를 들고 다니는 병사를 급히 불렀다. “네 칼을 뽑아서 나를 죽여라. 그래야 사람들이 나를 두고 ‘여인이 그를 죽였다.’라는 말을 하지 못할 것이다.” 그의 종이 아비멜렉을 찌르자 그의 숨이 끊어졌다.


그러나 그들이 ‘우리에게로 올라오너라.’ 하면, 우리가 그들에게 올라 갈 것이다. 그것은 주께서 그들을 우리 손에 넘겨주셨다는 징표가 될 것이다.”


요나단은 두 손과 두 발로 언덕을 기어 올라갔고, 그의 무기를 든 병사도 그의 뒤를 따랐다. 요나단이 앞에서 블레셋 병사들을 쓰러뜨리자 그의 무기당번은 뒤를 따르며 그들을 죽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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