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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11 - 읽기 쉬운 성경

11 다음날 아침 사울은 병사들을 세 부대로 나눈 다음, 해 뜰 무렵에 암몬 사람들의 진으로 쳐들어가서, 날이 한창 뜨거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쳐죽였다. 살아남은 암몬 병사들이 뿔뿔이 흩어지니 그들 가운데 두 사람도 함께 있는 경우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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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인의 성경

11 다음날 새벽 사울은 병력을 세 부대로 나누고 암몬군을 기습하여 그들을 정오까지 쳐죽였다. 그래서 살아 남은 자들은 뿔뿔이 흩어져 단 두 사람도 함께 남은 자가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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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역한글

11 이튿날에 사울이 백성을 삼대에 나누고 새벽에 적진 중에 들어가서 날이 더울 때까지 암몬 사람을 치매 남은 자가 다 흩어져서 둘도 함께한 자가 없었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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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번역

11 다음날 아침 일찍 사울은 군인들을 세 부대로 나누어 가지고, 새벽녘에 적진 한복판으로 들어가서, 날이 한창 뜨거울 때까지 암몬 사람들을 쳐서 죽였다. 살아 남은 사람들은 다 흩어져서, 두 사람도 함께 있는 일이 없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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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무엘상 11:11
14 교차 참조  

아브라함은 그곳의 이름을 야웨이레라고 하였다. 그래서 요즘도 사람들은 “주의 산에서 주께서 마련해 주실 것이다.” 라고 말한다.


다윗은 군대를 내보내면서 삼분의 일은 요압에게 맡기고, 또 삼분의 일은 스루야의 아들이며 요압의 동생인 아비새에게 맡기고, 나머지 삼분의 일은 가드 사람 잇대에게 맡겼다. 왕은 병사들에게 “나도 반드시 너희와 함께 나가겠다.” 하고 말하였다.


하나님은 피난처시요 우리의 힘이시며 우리가 어려움을 당할 때에 언제나 우리와 함께 하시는 도움이시다.


새벽녘에 주께서 구름기둥과 불기둥에서 이집트 군대를 내려다보시고 그들을 큰 혼란에 빠뜨리셨다. 주께서 파라오의 전차 바퀴들을 잘 돌지 않게 하셨으므로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판단하는 대로 너희를 판단하실 것이기 때문이다. 또 하나님께서는 너희가 다른 사람을 너그럽게 대하는가 인색하게 대하는가에 따라 그대로 너희를 대하실 것이다.


여러분이 다른 사람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았으면, 하나님께서도 여러분을 심판하실 때에 여러분에게 자비를 베풀지 않으실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자비를 베풀었으면, 하나님께서 당신에게 베푸실 자비가 당신에 대한 그분의 심판을 이겨낼 것입니다.


그러자 아도니베섹이 말하였다. “내가 일흔 명이나 되는 왕들의 엄지손가락과 엄지발가락을 잘라 내고, 내 상 밑에 떨어지는 음식 부스러기를 주워 먹게 하였더니, 이제 내가 그들에게 저질렀던 일들을 하나님께서 그대로 내게 갚으시는구나!” 그는 예루살렘으로 끌려가 그곳에서 죽었다.


바락과 그의 군대는 시스라의 전차와 군대를 하로셋하고다임까지 뒤쫓아갔다. 시스라의 온 군대는 칼을 맞고 쓰러져 한 사람도 살아남지 못하였다.


그는 삼백 명을 세 부대로 나누고 그들 모두에게 나팔과 횃불이 들어 있는 빈 항아리 하나씩을 주었다.


그러자 세 부대가 모두 나팔을 불며 항아리를 깨뜨렸다. 그런 다음 왼손으로는 횃불을 부여잡고 오른손으로는 그들이 불어야 할 나팔을 쥐고 크게 소리쳤다. “주님을 위하여, 기드온을 위하여 싸우자!”


그는 자기 군대를 이끌고 나가 그들을 세 패로 나누어 들에 숨게 하였다. 그는 사람들이 성읍에서 나오는 것을 보고 일어나 그들을 처죽였다.


그러나 암몬 사람 나하스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너희와 조약을 맺는 데에는 한 가지 조건이 있다. 그것은 내가 너희 각 사람의 오른쪽 눈을 모조리 뽑아서 온 이스라엘을 모욕하는 것이다.”


사울이 이스라엘을 완전히 다스리게 되면서 그는 이스라엘 둘레에 있는 모든 원수들, 곧 모압과 암몬 사람들과 에돔과 소바 왕과 블레셋 사람들과 전쟁을 하였다. 그는 누구와 맞서 싸우든지 언제나 이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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